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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더빛라이브러리 on Mar 15, 2025
성경은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겸손한 자세로, 죄인으로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잘못된 길을 교정하며, 의로 교육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만들어 줍니다. 성경은 단순한 지식의 책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구원으로 인도하는 능력의 책입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05:46]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그분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든지 길을 갈 때든지 누워 있을 때든지 일어날 때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지니라." (신명기 6:5-7, ESV)
Reflection: 오늘 하루 동안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며,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형상이 없으며, 말씀을 통해 자신을 개시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획과 성취, 완성을 기록한 책으로, 오직 성경만이 죄와 사망에 놓인 인생에게 길을 제시합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고, 그분의 성취를 목격하며, 그분의 완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분의 약속을 상기시킵니다. [15:11]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 마음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시편 33:11, ESV)
Reflection: 하나님의 계획이 당신의 삶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오늘 그 계획에 어떻게 더 잘 순종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다양한 시대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기록했지만, 일관성과 통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완전 무호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인생을 걸고, 그 말씀을 통해 구원과 성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성경의 일관성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명하며, 그분의 말씀은 언제나 진리임을 보여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변하지 않는 진리를 제공하며, 그 진리를 통해 우리는 삶의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24:17]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ESV)
Reflection: 성경의 일관된 메시지가 당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오늘 그 메시지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성경을 읽을 때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삶에 적용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혼을 살리고, 중생케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며,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성경의 깊은 진리를 이해할 수 없으며, 그 진리를 삶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십니다. [53:07]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아니하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한복음 16:13, ESV)
Reflection: 오늘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성경을 읽을 때, 어떤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살리고, 중생케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며,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성경을 읽을 때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삶에 적용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은 단순한 지식의 책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의 책입니다. [59:01]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브리서 4:12, ESV)
Reflection: 오늘 성경을 통해 당신의 영혼이 새롭게 되기 위해 어떤 구체적인 결단을 내릴 수 있을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제공합니다. 구원이란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건져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겸손한 자세로, 죄인으로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인 책이며,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기 위해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잘못된 길을 교정하며, 의로 교육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만들어 줍니다. 성경 없이는 온전한 인격을 형성할 수 없고, 선한 일을 행할 능력도 없습니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며,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형상이 없으며, 말씀을 통해 자신을 개시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획과 성취, 완성을 기록한 책으로, 오직 성경만이 죄와 사망에 놓인 인생에게 길을 제시합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며,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성경은 다양한 시대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기록했지만, 일관성과 통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완전 무호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인생을 걸고, 그 말씀을 통해 구원과 성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삶에 적용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혼을 살리고, 중생케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했는데 한마디로 구원 여러분 구원 하면은 그게 무슨 뜻입니까? 구원이 무슨 뜻입니까? 살려주는 거, 건져주는 거 그러면은 성경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를 건져주신다고 했는데 어디서부터 건져주시는 거겠어요? 죄와 사망에서 건져주시는 건져주시고자 하시는데 그 건짐을 받는 데 필요한 지혜를 주신다고 했으니까 이 성경은 죄인들에게 오늘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건져주시는 책이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성경을 읽을 적에는 기본적으로 우리의 자세가 어때야 돼요? [00:00:00]
나는 도무지 이 죄인으로서 지혜가 없어요 내게는 지혜가 없어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여야 그때 참으로 내가 지혜를 얻을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성경을 대할 때 우리가 우리 인간의 지혜 가지고 이것을 옳으니 그르니 판단할 수 있습니까? 절대로 없습니다 나는 건짐을 받아야 할 물에 빠진 자예요 사망에 빠진 자예요 죄에 빠진 자예요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하나님 나를 건져주 없어서 그런 자세로 성경을 대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성경 속에서 지혜를 얻는 길입니다 [00:01:50]
하나님이 이 성경을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셨다고 그랬습니다. 그거는 하나님이 친히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쓰셨기 때문에 사실은 이 내용은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거죠. 비록 이렇게 문자로 쓰여져 있지만 사람이 받아서 기록한 것 뿐이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이 하나님이 우리를 모하기 위해서 저 죄와 사망 가운데 빠져 죽는 우리를 건져내시기 위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여기서 교훈하시고 책망하시고 바르게 하시고 이를 교육합니다. [00:03:40]
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세우신 계획과 성취와 완성에 대하여 쓰신 책입니다. 오직 성경만이 죄와 사망하려 놓인 우리 인생에 대하여 길을 제시합니다. 해주시고 해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배우고 깨달아 순종하는 순종하는 자가 구원을 얻고 정말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첫째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쓴 책이다 [00:06:56]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에 그분은 형상이 없으세요 영은 형상이 없어요 여러분 영혼이 있어요 하나님도 똑같아요 영이신 하나님은 보여주실 수가 없어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합니까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그러면 그분이 하나님인 줄 알고 맨날 환상을 기다립니다 꿈을 기다립니다 이게 옳습니까 그럽니까 아니에요 그 하나님은 정확한 하나님이 아니에요 여기 신명기 4장 12절 한번 보십시다 이거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제일 처음 하나님께서 호랩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 주시는 장면이에요 [00:10:23]
교회 안에서 가장 우리가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섬기듯 그렇게 섬기는 것이 뭐겠습니까? 말씀이에요 그래서 강단밖에는 없는 거예요 거기서 성경을 선포할 때 그때 하나님이 침이 말씀하시는 것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철저히 말씀 중심입니다 그 밖에 많은 것들을 이렇게 만들어 놓는 것은 하나님이 희미해서 그런 것입니다 말씀을 붙잡지 않기 때문에 다른 것으로 우리는 눈으로 보면서 뭐가 확인하고 싶어 하는데 그런 사람일수록 어때요? 말씀은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00:13:11]
오늘도 하나님이 말씀하셔서 그 말씀으로 내 영을 어떻게 한다고요? 여러분 구원이 무엇을 통해서 이루어지냐? 꿈꾸고 하나님을 만나는 게 아니라 말씀을 듣다가 내 영이 살아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로를 영접할 때 내가 주님을 말씀을 들으면서 아 예수님을 나의 삶의 구주로 모셔야 되겠구나. 그것만이 살 길이구나 하고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로를 영접할 때 어떻게 해요? 내 영이 사는 거예요. [00:13:53]
그래서 하나님이 왜 말씀을 우리에게 나타내 주시느냐? 영이시기 때문에. 그리고 또한 우리도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서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이 영을 살리는 방법은 무엇밖에 없다고요? 눈에 보이는 것으로는 살릴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니까 어떻게 해요? 절에나 다른 종교에 가보면 많은 형상들을 만들어 놓고 그 형상 앞에서 절합니다. 그 형상들은 나에게 요구하는 게 없어요. [00:14:57]
성경은 다양합니다 모세로부터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 1600년 동안에 다양한 시대, 다양한 신분의 사람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 어떤 사람은 학자고, 어떤 사람은 양치는 목동이었고 어떤 사람은 밭봉나무 재배하는 농부였고 어떤 사람은 왕자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어부였고 그런데 다 다양한 배경과 다양한 시대, 다양한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40명가량의 기록자들에 의해서 1600년 동안 쓰여졌는데도 불구하고 총 66권의 성경 내용이 일관성이 있고 통일성이 있다는 거죠 [00:24:17]
여러분 하늘과 땅은 없어지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안 없어진다니까요 시대가 아무리 가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건 그 시대에 일어났던 일이지 아니라는 거예요 성경은 모든 시대를 초월해서 그리고 이 천지가 다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살기 위해서 오늘 현실에다 여러분의 몸을 던지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다 여러분의 몸을 던지겠습니까 어디다 던지겠습니까 [00:31:07]
성경을 통해서 여러분 구원의 길을 알기를 사모하며 연구하지 않았다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여러분 내가 당장 내 믿음 안에서 그것이 당장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하나님 그 새하늘과 새 땅이 뭔지 내게 더 깊이 알 수 있는 은혜를 달라고 그것이 나에게 더 가까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나를 이렇게 지혜를 주시고 인도해달라고 믿음을 달라고 그러면서 여러분 성경을 연구해야 돼요 정말 알기를 삼아야 돼요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고 그랬는데 우리가 구원의 길을 바로 찾아가기 위해서 여기에 다 길을 한마디로 천국 가는 약도예요 [01:03:45]
유일한 가장 정확한 방법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자신을 개시하시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이 사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내 영이 삽니다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에 말씀하실 말씀으로 오신 것처럼 내 영도 말씀을 통해서만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제 육적으로 내가 내 육적인 배를 불리고 이 땅에서 육적인 건강을 위해서 여러분 그거 하는 것만큼 여러분의 영혼이 자라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전신전력 연구하시고 사모하시면서 성경을 의지하기 바랍니다 [01:05:57]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했는데, 한마디로 구원, 여러분 구원 하면 그게 무슨 뜻입니까? 구원이 무슨 뜻입니까? 살려주는 거, 건져주는 거. 그러면 성경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를 건져주신다고 했는데, 어디서부터 건져주시는 거겠어요? 죄와 사망에서 건져주시는 건져주시고자 하시는데, 그 건짐을 받는 데 필요한 지혜를 주신다고 했으니까 이 성경은 죄인들에게, 오늘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건져주시는 책이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성경을 읽을 적에는 기본적으로 우리의 자세가 어때야 돼요?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대할 때 무슨 전제 조건이 필요할까요? 우리가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얼두당두하나, 이렇게 정말 믿을 수 없는 얘기들을 하셨는가?" 그렇게 우리가 우리의 지혜를 가지고 성경을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근데 성경을 대하는 기본 자세가 뭐냐면,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건져주 없어서." 여러분, 그런 분이 성경이 이해가 안 간다고 해서 "성경이 뭐 이래, 도무지 믿을 수가 없네." 그럴 수 있겠어요? "나는 도무지 이 죄인으로서 지혜가 없어요. 내게는 지혜가 없어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여야 그때 참으로 내가 지혜를 얻을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성경을 대할 때 우리가 우리 인간의 지혜 가지고 이것을 옳으니 그르니 판단할 수 있습니까? 절대로 없습니다. 나는 건짐을 받아야 할 물에 빠진 자예요. 사망에 빠진 자예요. 죄에 빠진 자예요.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하나님, 나를 건져주 없어서. 그런 자세로 성경을 대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성경 속에서 지혜를 얻는 길입니다.
성경에 천국에 관한 얘기가 있습니까?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어때요? 천국이 있을까? 없을까? 부활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말 부활할까? 아닐까? 그렇게 성경을 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는 깊은 죄 가운데 사망에 이른 자이기 때문에 물에 빠진 자는 어떻게 해요? 그냥 지푸라기라도 있으면 잡아야 돼요. 그렇죠?
그래서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지푸라기처럼 붙든 내가 어찌하면 이 자리에서 빠져나오는가. 그래서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뢰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죠? 그럴 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됩니다. 그런 거에 비하면 우리가 성경을 대하는 자세가 어때요? 너무 교만해요. 내가 빠져있다는 걸 인정을 안 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가지고 우리가 비판하려고 그러고 성경을 가지고 "이걸 믿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이 성경을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셨다고 그랬습니다. 그거는 하나님이 친히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쓰셨기 때문에 사실은 이 내용은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거죠. 비록 이렇게 문자로 쓰여져 있지만 사람이 받아서 기록한 것뿐이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이 하나님이 우리를 모하기 위해서 저 죄와 사망 가운데 빠져 죽는 우리를 건져내시기 위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여기서 교훈하시고 책망하시고 바르게 하시고 이를 교육합니다. 그건 뭐냐면 사망에 빠진 자들은 길을 몰라요. 성경은 우리에게 길을 제시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살 길이다. 이렇게 하면 죽는다. 그것이 교훈입니다.
그런데 그대로 하지 못해요. 그렇게 하지 못할 때 하나님이 책망하시고, 그리고 우리가 잘못 가는 길을 교정시켜주시고, 그리고 의로 교육합니다. 우리에게는 의가 없기 때문에 무엇이 의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성경을 통해서만 의가 무엇인가를 배우며 훈련받아간다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되며, 다시 말하면 인격이 온전해지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통하지 않으면 온전한 인격을 형성할 수가 없고, 성경을 통하지 않고는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이 우리에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성경은 우리를 죄에서 건져서 온전한 사람, 정말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성경 없이는 우리는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이 될 수도 없고, 선한 일을 행할 수도 없고, 구원의 길을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앙 생활에 가장 중요한 건 이 사람이 정말 신앙이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 뭐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정말 겉으로 보기에는 교회도 잘 나오고, 겉으로 보기에는 봉사도 잘하고, 찬양도 잘하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그 사람이 신앙이 있느냐 없느냐, 뭘 보면 아느냐는 성경에 대한 자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성경을 의존하여 사는가?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성경 없이 살 수 없어요.
내가 성경 없이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해 갈 수 없고, 성경 없이는 내가 이 땅에서 온전한 행위로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그 삶의 길을 찾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정말 신앙의 사람은 성경을 의존해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세우신 계획과 성취와 완성에 대하여 쓰신 책입니다. 오직 성경만이 죄와 사망하려 놓인 우리 인생에 대하여 길을 제시합니다. 해주시고 해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배우고 깨달아 순종하는 자가 구원을 얻고, 정말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첫째,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쓴 책이다. 그러니까 이거와 같아요. 대필이라는 거 있죠? 대필. 그러면 사람은 그 옆에서 대필하는 자는 종에다 받아쓰고, 말하는 사람은 따로 있죠. 그러면 여러분, 이 쓴 사람이 저자입니까? 아니면 불러주신 분이 저자입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래요. "이것도 책이지, 이렇게 글자로 사람 글자로 써있는데 사람의 책이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말씀하신 것을 받아서 기록한 것뿐이기 때문에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믿으십니까?
그러면 당장 천국이 보이지 않고, 당장 부활이 뭔지 모른다 할지라도 여러분, 하나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성경의 모든 내용은 아멘으로 받아야 됩니다. 여러분, 이번에 게시록을 묵상하시면서 굉장히 많이 그렇게 내가 그 천국이 그렇게 가까이 여러분에게 다가오고, 정말 그 맨 나중에 최후의 새하늘과 새 땅이 여러분에게 정말 현실처럼 붙잡아졌는지 모르겠어요. 성경을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자기 생각 속에서 성경을 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들을 그대로 받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자세를 바꿔야 됩니다.
두 번째, 영이신 하나님은 영감된 말씀을 통해서 자신을 개시하신다. 하나님이 영이시라고 그랬죠. 영이시기 때문에 그분은 형상이 없으세요. 영은 형상이 없어요. 여러분, 영혼이 있어요. 하나님도 똑같아요. 영이신 하나님은 보여주실 수가 없어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합니까?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그러면 그분이 하나님인 줄 알고 맨날 환상을 기다립니다. 꿈을 기다립니다. 이게 옳습니까? 그럽니까? 아니에요. 그 하나님은 정확한 하나님이 아니에요.
여기 신명기 4장 12절 한번 보십시다. 이거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제일 처음 하나님께서 호랩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 주시는 장면이에요. 그런데 막 구름이 폭백하게 차고, 그 다음에 연기가 막 나고, 산이 진동하고, 나팔 소리가 나고, 빽빽한 구름이 산에 가득 차고 화염이 막 붙었습니다. 사람들이 놀래가지고 하나님이 나타나셨구나, 너무너무 두려웠어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눈앞에 막 구름이 차고, 땅이 진동하고, 나팔 소리가 들려봐요.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그게 하나님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12절에 보니까 여하께서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음성뿐이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그래서 여러분 기독교에는 여기 우리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는 형상이 있어요. 하나님을 이렇게 만들어 놓습니까? 안 만들어 놔요. 카톨릭은 이렇게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 그림을 수많은 그림들을 그리고. 그런데 우리는 되도록이면 그림이나 이런 눈에 보이는 것들을 안 만드는 이유는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에 영이신 하나님을 그렇게 물질에다가 제안해 놓지 않기 위해서 안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이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너희는 아무 곳이든지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에 있는 것이든지 무엇이든지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 왜?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무서부지 하신 하나님. 이 땅은 어느 곳에도 안 계신 곳이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너희가 물질로 하나님을 제안하지 말라. 그 모든 우리가 만드는 형상들은 하나님의 피저물이에요. 그런데 피저물로 하나님을 바꾸지 말라. 그래서 절대로 형상을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교회에는 십자가를 두지만 어떤 교회에는 십자가까지도 놓지 않습니다. 왜? 그 형상을 마치 주님과 대치할까봐. 그 대신 우리가 기독교에서 최고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뭡니까? 교회 안에서 가장 우리가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섬기듯 그렇게 섬기는 것이 뭐겠습니까? 말씀이에요. 그래서 강단밖에는 없는 거예요. 거기서 성경을 선포할 때 그때 하나님이 침이 말씀하시는 것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철저히 말씀 중심입니다.
그 밖에 많은 것들을 이렇게 만들어 놓는 것은 하나님이 희미해서 그런 것입니다. 말씀을 붙잡지 않기 때문에 다른 것으로 우리는 눈으로 보면서 뭐가 확인하고 싶어 하는데 그런 사람일수록 어때요? 말씀은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건 바른 신앙이야. 그래서 정말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떻게 만나야 되겠습니까? 여러분, 말씀을 통해서 만나야 돼요. 그래서 우리 기독교에서 예배는 어때요? 철저히 말씀 중심으로 그 말씀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순복하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빼드리는 최고의 예배가 되는 겁니다.
또 요한복음 4장 24절에 보면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랬고, 요한복음 6장 63절 봅시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에게 이른 말이 영이여 생명이라." 이게 무슨 말입니까? 영은 살리는 것이라고 그랬어요. 육은 무익하다고 그랬어요. 오늘 우리에게 육체와 영혼이 있습니다. 진짜 영혼이 사는 것은 육체가 아니라 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육체를 살리는 거, 이건 떡으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한 번은 죽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관심은 어디에 있냐면 우리 영혼을 살려야 돼요. 영혼을 살린다는 것은 내 영이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 만나는 방법을 무엇으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오 생명이라." 오늘도 하나님이 말씀하셔서 그 말씀으로 내 영을 어떻게 한다고요? 여러분, 구원이 무엇을 통해서 이루어지냐? 꿈꾸고 하나님을 만나는 게 아니라 말씀을 듣다가 내 영이 살아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로를 영접할 때 내가 주님을 말씀을 들으면서 "아, 예수님을 나의 삶의 구주로 모셔야 되겠구나. 그것만이 살 길이구나." 하고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로를 영접할 때 어떻게 해요? 내 영이 사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의 성령이 들어오셔서 내주하시면 내 영이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왜 말씀을 우리에게 나타내 주시느냐? 영이시기 때문에.
그리고 또한 우리도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서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이 영을 살리는 방법은 무엇밖에 없다고요? 눈에 보이는 것으로는 살릴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니까 어떻게 해요? 절에나 다른 종교에 가보면 많은 형상들을 만들어 놓고 그 형상 앞에서 절합니다. 그 형상들은 나에게 요구하는 게 없어요. 그냥 막연히 저 형상이 나를 도와주겠지 하고 열심히 가서 비는 거예요. 내가 정성으로 빌면 내가 원하는 것을 저 형상이 나에게 주겠지.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에요. 그분은 요구하시는 분이에요. 말씀하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은혜 보이지 않아요. 이 말씀이 들려야 되는데 이 말씀이 생명을 가지고 내게 찾아오셔서 내 영혼을 살리시면서 일어날 때만 내가 말씀이 들리고 믿어지는 거예요. 이게 보통 은혜가 아니에요.
요한복음 1장 1절 3절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마무리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는이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다시 말해서 창세기 1장 1절에서는 "태초에 하나님이 계시니라." 그랬는데 요한복음 1장에서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곧 하나님이 말씀이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게시하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말씀 안에 생명을 담으시고 그 생명으로 사람들이 어둠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춰서 살게 하시는 그런 역사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 주셨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저는 바로 이 요한복음 1장 1절부터 4절까지를 읽다가 거듭났습니다. 성경을 구약부터 쫙 읽는데 무슨 뜻인지 잘 몰랐는데 봐주시면 되는 것 같은데. 여러분, 네 그러면 이 요한복음 1장에서 배가 되니깐. 그래서 그 눈으로 맞지 않아서 이렇게 잘라내는 것 같 front에 정말 편했으니 culture가 좋고 정말 편했죠? 그래서 그 dit을 하는 것 같기도 해요.
몸이 일단 눈으로씩 고정했고 여기서 바로 아, 바로 오늘 내가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만난 것이구나. 내 안에 일어나는 모든 역사가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신 것이구나 말씀으로. 그리고 이 모든 성경을 제가 하나님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요. 그죠? 이제 하나님을 겨우 이만큼 알기 시작했는데 점점 더 알아가야 돼요. 왜? 하나님은 크신 하나님이고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서 이제까지 마음껏 살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나님 없이 이 하나님을 이제 알기 시작하는데 평생 알아가도 모자라요. 그 하나님의 그 크심을 다 알 수가 없어요.
그죠? 그래서 나이마다 그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자라가야 돼요. 그러는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겠어요? 예, 성경 떠나서 살면 안 돼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야 됩니다. 늘 성경을 붙잡으시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기를 사모하며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구원의 길이 무엇인가 이것을 발견해 가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며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이 말씀이 어떻게 들릴까요? 정말 하나님을 만나는 것까지 성경을 대할 때 하나님을 만나는 심령으로 대하게 돼요. 그래서 여러분의 지혜로 성경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정말 하나님을 대하는 두려움으로 여러분 성경을 대하면서 여기서 쓰여진 이 말씀이 오늘 지금 내게 하시는 말씀인 줄로 받아야 돼요. 그게 바로 신앙입니다.
그래서 참 저 같은 경우는 그래요. 제가 제일 내가 위험에 빠져 있구나 그때가 언제냐면 성경을 읽어도 감동이 없으면 불안해집니다. 늘 있던 것으로 그냥 이렇게 막 읽어도 읽어도 어떤 때면요, 그냥 이렇게 지나가는 거 있죠. 문자처럼. 그럼 겁이 돌았나요? 그래서 이 한 장 가지고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고 그러는데 내가 내 안에 그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과 하나님을 사랑함과 경애함과 그런 마음으로 성경을 대하게 되지 않으면 이게 내가 문제가 있구나 그렇게 대합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라도 내가 어떤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말씀을 탁 펴서 그 말씀을 받으면 저는 이미 해결 본 거예요. 내가 죽음을 앞에 놓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딱 받으면 "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구나." 하면 이제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말씀으로 제 삶을 철저히 간섭하시는 분. 생애를 20년 동안 살아오면서 이 말씀이 내게서 끊겨지고 감동이 없다, 이거는 아주 죽음과 같은 거예요. 여러분, 성경을 흘러지 마시고 정말 올해는 여러분 누구나 성경 1독을 목표로 적어도 1년에 1독은 목표로 그렇게 성경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1독을 하는 게 해도 여러분들이 때로는 이 말씀이 그렇게 다가오지 않은 채로 그냥 막 읽게 될 거예요. 괜찮아요. 그래도 아무튼 하나님이 내게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성령으로 감동하시기까지 사모하는 마음으로 읽어 가시다 보면 어느 날 귀가 열릴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성경의 권위. 여러분 성경의 권위를 권위 앞에 여러분 어느 정도 굴복하십니까?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면 누구든지 부모나 처자나 형제나 누구나 나보다 더 사랑하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능이 되지 못한다. 그럼 여러분 어때요? 여기서부터 반발이 생기지 않아요? 성경의 권위에 무슨 말씀이든지 저도 그랬거든요. 처음에 그렇게 은혜를 받고 신앙생활을 시작했는데도 어떤 부분에 예를 들면 제가 제일 먼저 걸렸던 부분이 뭐냐면 창세기부터 읽는데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딱 걸렸어요.
어디서 걸렸냐면 하나님이 못해서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야곱은 사랑하고 애서은 미워하였다." 못 견디겠는 거예요. 왜 그러신 거야? 도무지 내가 보기에는 이거 야곱은 약삭바라 가지고 말이죠 속이는 자인데 차라리 애서 보니까 남자답고 좋구만. 나는 왜 애서는 미워하시고 야곱은 사랑하신 걸까? 그럼 못해서부터 그럼 내가 할 일이 뭐가 있나? 그 은혜를 받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막 그거 가지고 못 견뎌가지고 이걸 들고 목사님들을 찾아다녔어요. 이게 무슨 뜻이냐? 근데 누가 다 설명을 해도 나한테 안 오는 거예요. 내 예전에 하나님 없이 살아온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안 고쳐지니까 그게 뭐 설명한다고 되겠습니까?
근데 그러고 몸부림을 치다가 어느 날 기도하다가 딱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야, 내가 네가 지혜가 더 크냐? 내 지혜가 더 크냐? 하나님은 너보다 훨씬 하나님의 생각은 내 생각보다 훨씬 높아서 하늘과 땅과 같아서 하늘에 있는 것을 내가 땅에서 어떻게 미치겠습니까? 미칠 수 없는데 내가 마치 나의 지혜로 하나님의 지혜를 판단하려 하는 교만을 딱 깨닫게 하시더라고요. 네가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이면 하나님이냐? 네가 이해할 수 있는 것만 말하시는 하나님은 네가 하나님 필요하지 않지. 네 지혜로 어떻게 하나님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겠냐?
그러니까 차라리 네가 이것 가지고 고민하기보다 이거 왜 이렇게 말씀하시냐 이러기보다 하나님 이 말씀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그렇게 하나님께 구하는 게 마땅치 않냐? 그런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그렇구나. 하나님의 지혜가 내 지혜보다 높은데 내가 내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의 지혜를 판단하고 계산해 보려고 하니까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딱 꺾고 성경의 모든 말씀에 대해서 "하나님, 제가 이것이 이해가 안 가거든요. 하나님 저를 깨닫게 해주십시오. 미련해서 내가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왜 이런 분인가가 아니라 "제가 미련해서 깨닫지 못하니 하나님 제게 깨닫는 은혜를 주십시오." 이렇게 구하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그래서 그때부터는 성경에 어떤 부분도 의문이 나면 표시만 해놓습니다. 하나님이 언젠가 깨닫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럼 그냥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 성경이 새카매지는 거예요. 첫 번째 표시해놓은 게 그 다음번에 두 번째 가도 이해가 안 가면 또 두 번째, 또 표시하고, 세 번째 가도 이해가 안 가면 또 표시하는데 네 번째가 하니까 이해가 갈 때 이더라니까. 이해가 아니라 깨달아지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의 권위를 무조건 인정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이시요. 그분은 창조주시고 나는 그분의 지혜에 이를 수 없어요.
때로 이해가 안 가고, 때로 믿어지지 않으면 "하나님 내게 믿어지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깨달아지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할지언정 여러분, 성경의 어떤 부분도 그분의 권위 앞에 그대로 복종합니다. 그럼 내 부모나 형제나 처자나 미워하지 않으면 나보고 어떻게 미워하란 말이에요? 그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미워하란 얘기는 주님보다 더 사랑하지 말라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그 말씀을 그렇게 깨닫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요.
우리가 미련해서 여러분,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나를 천폭적으로 부인하고 그분의 말씀의 권위에 복종하는 것이 내게 복입니다. 성경은 다양합니다. 모세로부터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 1600년 동안에 다양한 시대, 다양한 신분의 사람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 어떤 사람은 학자고, 어떤 사람은 양치는 목동이었고, 어떤 사람은 밭봉나무 재배하는 농부였고, 어떤 사람은 왕자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어부였고.
그런데 다 다양한 배경과 다양한 시대, 다양한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40명가량의 기록자들에 의해서 1600년 동안 쓰여졌는데도 불구하고 총 66권의 성경 내용이 일관성이 있고 통일성이 있다는 거죠. 똑같아요. 창세기의 모세를 통해서 기록된 말씀이나 그로부터 1600년 후에 기록된 사도 요한에 의한 게시록이나 다 일치하는 거예요. 여러분, 한 사람의 인생에서도 내가 어렸을 때 쓰던 일기와 대학교 때 쓰던 일기와 이제 나이 50이 넘어서 쓰는 일기가 다르죠. 생각과 가치관이 다릅니다.
그런데 이렇게 1600년의 간격을 두고도 다 각각 따로따로 썼는데 내용이 동일하다. 그러면 이건 어떻게 된 거예요? 사람이 같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기록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성경은 완전 무호합니다. 마태복음 5장 18절에 보니까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1.1액이라도 없어지지 않야리라." 또 24장 35절에 보면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 더 확인하실 수 없어요. 알겠습니다. 천지인. 여러분, 하늘과 땅은 없어지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안 없어지다니까요.
시대가 아무리 가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건 그 시대에 일어났던 일이지 아니라는 거예요." 성경은 모든 시대를 초월해서, 그리고 이 천지가 다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살기 위해서 오늘 현실에다 여러분의 몸을 던지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다 여러분의 몸을 던지겠습니까? 어디다 던지겠습니까? 지금 눈에 보이는 현실은 전혀 하나님의 말씀과 다르거든요.
우리가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이 말씀을 의지하면요 손해볼 것 같고, 이 말씀을 의지하다 보면 어리석어질 것 같고, 이 땅에서는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요. 그런 이율배반을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느끼거든요. 현실 속에서. 그런데 어디다 내 인생을 걸까요? 이 눈앞에 보이는 현실은 안개처럼 있다가 없어지고 쓰러지고 쓰러지고 그러는 것인데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 때문에 우리가 속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대가 지나가고 안개 같은 것들이 다 거치는 날이 오거든요. 그때도 영원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뿐이기 때문에 어떤 자가 이기느냐?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에 인생을 던진 자가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지는 적을 못 봤어요. 말씀에 나를 걸어서 당장은 손해보는 것 같지만 세월이 지나가 보면 말씀에 나를 던진 자가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한 게시록 맨 뒤가 뭐예요? 결국 최후의 전쟁, 그리스도와 사단의 전쟁에서 최후로 결국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이기시고 사단을 불못에 던지는 광경이 게시록에 나오잖아요. 그 싸움이 어디서부터 붙었습니까? 창세기부터 붙었거든요.
그러니까 창세기와 게시록 이 중간이 전부 전쟁판이에요. 근데 당장 우리는 이 전쟁이 사단이 꼭 이기는 것 같이 보이니까 자꾸 그 줄에 서려고 그러는데 너희는 빨리 그리스도 편에 서라. 그것이 영원히 이기는 길이다 가르쳐 주시거든요. 성경이 아니면 이 지혜를 얻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시고 이 세상을 어떻게 역사를 어떻게 운영하시는가, 온 우주를 어떻게 통치하시는가 이걸 쫙 스케줄을 보고 나면 내가 어디에 서야 되겠구나 판단이 서는데 여기서 빨리 벗어나서 진짜 지혜를 얻는 길이 뭐냐? 여러분, 성경을 많이 읽으시고 성경이 나에게 한 아주 내 삶의 비전이 되고 내 인생의 딱 계획도가 되어야 돼요.
결국 하나님이 이대로 운영하시는데, 근데 빨리 하나님의 그 계획 속에 내가 들어가야 되는데 아직도 그것을 못하면 자꾸 발을 들였다 뺐다 아침에는 집어넣었다가 저녁에는 뺐다가 내가 이거 잘못 들어서인 것 같고 그죠? 손해 볼 것 같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빨리 성경을 읽으셔야 돼요. 이제 건강을 읽으시고 그러면 제가 어떻게 해야 된다요? 감사합니다. 이 성경 공부하셔야 돼요. 정말 이 하나님의 그 놀라운 비전을 다 봐야 돼요. 여러분 설계도를 잘 알고 그리고 집을 지어야 되는데 설계도를 안 보고 짓기 시작하면 지난번에 산풍 백화점도 그랬잖아요.
자, 매층에 이 무게가 있는데 그 무게의 하중을 이길 만한 기초를 놔야 되는데 그 기둥을 설계도보다 약하게 넣은 것 때문에 어떻게 했어요? 어느 날 그 화려하던 빌딩이 하루아침에 와르르 무너졌던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그 설계도를 확실히 보고 그리고 내 인생의 집을 짓기 시작해야 결닫고 무너지지 않는데 이 설계들을 안 보고 내 마음대로 짓다 보면 모래 위에 져가지고 언젠가 한번 홍수가 나면 다 떠내려가는 거예요.
이제까지 쌓았던 게 하루아침에 물고붙처럼 다 떠내려갑니다. 그때 후회하지 말고 먼저 설계도를 확실히 보고 내 인생을 정확하게 하나님의 말씀 위에 쌓을 때만 그 인생은 결닫고 무너지지 않습니다. 홍수가 나도 심판이 나도 안 무너집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시고 무호하다. 그 얘기는 절대로 틀린 데가 없다는 거예요. 절대로 틀린 데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해하지 않는 부분도 이것은 내가 미련해서 깨닫지 못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틀렸으리라고, 하나님의 말씀이 조금 믿어야 되나 안 믿어야 되나 그런 의심을 가지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완전하시고 무호하십니다. 오류가 없으십니다.
그 다음에 베드로전서 1장 24절 25절 보면 "육체는 우리의 육체는 풀과 같고, 그래서 마르고 육체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아서 떨어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는이라." 그러니까 오늘 우리가 사실 사는 게 다 육체를 위해서 살고 있어요. 하루 세 끼 밥 먹는 게 내 영혼이 밥을 먹어야 되는 성경을 보는 것보다 더 중요하죠. 내 영혼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세워져 가는가 보다는 여러분이 당장 이 땅에서 어떻게 돈을 벌고, 어떻게 이 땅에서 명예를 가지고, 어떻게 여러분이 좋은 직장에서 승진하면서 이런 이게 더 중요해 보일 수 있어요.
그러나 진짜 중요한 것은 그것은 우리 육적인 모든 것들은 풀과 같아서, 그리고 풀의 꽃과 같아서 마르고 떨어지는 날이 있어요. 우리 영혼을 위하여 쌓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서 내 안에 그 생명을 차곡차곡 쌓은 것은 영원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육체를 위해서 이제 막 많은 시간 쏟는 것에서 이제는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서 많은 시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우리의 영혼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그 말씀으로 내 영혼을 배불리게, 내 영혼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그래서 우리 육체가 시들 때에도 내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단단하게 서면 결단껏 넘어지지 않아요. 어떤 시험도 넉넉히 기기입니다. 육체를 위해서 살다가 어느 날 내 영혼이 황폐한 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리고 그의 영혼을 위해 살다가 그때 무너지면 감당을 못하는 거예요. 성경의 약속은 현실에서 신자의 체험을 통해서 확증된다. 여러분 이거 증거하실 수 있습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 내가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할 때 그 말씀이 성령의 능력으로 내 삶에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는 거예요.
히브리서 보실까요? 히브리서 2장 3절 4절.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하니 여기면 어찌 피하려.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여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에 나눠주신 것으로서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이 말씀들이 우리의 삶의 표적과 기사와 능력과 성령의 증거들로 나타난다는 거예요. 여러분 경험하셨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삶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경험하셨습니까?
오늘 그 약속을 붙잡고 믿는 자에게, 그리고 순종하는 자에게 이 말씀이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 같은데 하나님, 우리의 삶에서 그대로 그 약속을 이루시고 표적과 기사로 나타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어요. 여러분 이게 무슨 일인가? 어떤 종류의 것을 이야기하나? 예를 들면 그렇게 여러분들이 생각하실까 봐 제가 한 가지 예를 들면 제가 복음 전하다 보면 가지각색 사람들을 만나거든요. 어떤 데는 임종 직전에 있는데 이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되겠는데 내가 뭘 해줄 수 있어요? 지금 죽어가는 사람에게 어떤 사람은 막 귀신 들려서 펄펄 뛰고 있는데 나도 무서워 죽겠는데 그 사람 눈만 봐도 무서운데 내가 뭘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럴 때마다 제가 성경에 어느 구조를 붙잡는 거예요. "하나님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귀신이 쫓겨나가며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그 심령 속에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 이루어진다는 약속들을 붙잡고 주님,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신이 오늘도 더러운 세력들은 쫓겨나가게 하시고 한 영혼의 심령에 성령으로 말미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주님, 오늘 그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내가 나는 못하지만 주님을 의뢰합니다." 그리고 기도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주님 도와주십시오. 주님 성경에 약속하시고 이루신 그대로 오늘도 이 자리에서 이루시옵소서." 그래 기도하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냥.
그런데 하나님 그대로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정말 다 죽어가던 자가 살아나는 것도 보았고, 정말 귀신 들려서 펄펄 뛰던 자가 그 자리에서 펄썩 주저앉더니 잠이 들더니 멀쩡해서 일어나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런 성경에 이루어지는 모든 역사들이 그대로 일어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완전히 오랫동안 막 돈이 많으니까 이것저것 병원에 다 다니면서 그 병을 고치려고 했는데 목교치고 절에 가서 늘 공양을 드리고 돈을 바치고 이러면서 이제 아이를 갖기를 원했어요. 아들 하나만 있었으면 그랬는데 어느 날 이 사람이 이대까지 나온 여자가 그렇게 절에 가서 아주 스님을 집에 달고 살더라고요.
그런 사람에게 제가 복음을 전하다가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전하는 중에 역사를 하시는데 말씀을 이 사람이 듣다가 그 자리에서 병이 고쳐지고 그 자리에서 갑자기 하여를 하는 거예요. 전혀 이게 끊긴 지 오래됐었대요. 젊은 사람인데도. 근데 그 자리에서 막 쏟더니 그리고 하나님이 완전히 고치시고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그가 가졌던 기도대로 이렇게 아이를 갖게 하시고 그런 것도 보았고. 우리가 사람은 할 수 없죠.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주님이 오늘도 그렇게 일하시는 분인 것을 믿고 그냥 순종할 때 하나님이 아신다니까요.
그런 표적과 기사들을 성경을 우리가 "아이고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무리를 어떻게 걷지? 오병이의 떡 두 개와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 가지고 어떻게 수천 명이 먹고도 남지?" 이해가 안 가는 일이지만 이런 일들이 오늘도 믿는 자의 발걸음에서 일어난다 말이에요. 일어난다 말이에요. 그와 같이 우리는 삶 속에서 성경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성경에는 어떤 권능이 있냐면 중생케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부터 13절까지 보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의 날선 건보다도 유리하게 우리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려 쪼개기까지 하며 우리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여 그 앞에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것까지 다 드러낸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다가 이 말씀이 우리의 혼과 영과 골수를 찔러 쪼개면서 깊이 들어가서 어떻게 하신다는 거예요? 들어가서 뭐 하셔야 우리 속에 숨어있는 죄들을 다 드러내시며 우리를 영혼을 스스로 해주신다니까요.
그러면서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중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뭐와 같다고요? 검과 같습니다. 어떤 검? 우리 깊은 저 골수까지 골수까지 찔러 들어가서 이 말씀, 그런 능력의 말씀입니다. 오늘도 말씀이 여러분의 골수까지 들어오시도록 우리를 오픈하시기 말씀 앞에 나를 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 내 속에 모든 숨은 죄악들을 드러내주시고 나를 정결게 해 없어서. 하나님이 그렇게 할 때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그리고 거기에 새 은혜를 골수 깊이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주셔야 됩니다. 새롭게 해주셔야 됩니다.
제가 초신자 때는 늘 하나님께 그렇게 기도했어요. 하나님 내 몸에 흐르고 있는 더러운 피, 죄의 피를 다 거두어내시고 예수의 그 보혈의 정결한 피로 나를 다 바꿔달라고. 근데 실제로 막 그냥 내 못의 혈관까지 하나님 저 깊은 데까지 내 속에 숨어있는 모든 죄들은 다 거두어내시고 하나님 3 6나를 예수의 피로 완전히 새롭게 해주십시오. 맨날 그렇게 기도했어요. 하나님 오늘도 내 옛 생각은 다 거두어 가시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내 머리를 채워주옵소서. 하나님 이 귀를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에 넘어도 둔한 이 귀를 열어서 하나님이 듣지 못하던 모든 것을 다 부수어서 하나님의 음성이 예민하게 들릴 수 있도록 내 귀를 열어주옵소서.
내 가슴은요 하나님 사랑하기보다 미워하고 정말 나의 유익만을 구하는 그런 내 더러운 마음과 생각은 하나님 다 거두어 가시고 주님의 심장으로 나를 바꿔주옵소서. 맨날 바꿔달라. 하나님 이 손도 바꿔주십시오. 주님의 손으로 바꿔주십시오. 이 발도 바꿔주십시오. 내가 오늘 걷는 것마다 내 발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님의 발로 가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내가 이 손으로 하는 모든 일들이 나의 손이 아니라 내 죄된 손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 주님의 손으로 나의 깊은 곳에 숨어있는 죄들은 드러내시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나를 바꿔주시며 예수의 피로 나를 정결케 해달라는 그런 끊임없는 기도가 있어야 됩니다.
그럴 때 이 성경을 읽는 가운데 하나님이 이 말씀으로 우리의 생각 깊숙이 있는 그 죄된 것들을 다 드러내시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꿔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이 성경의 생각이 여러분의 생각이 되어버려야 돼요. 하나님의 지혜가 완전히 나의 지혜가 되고 이 나의 옛 사고방식이 다 깨뜨려지고 하나님의 사고방식이 내 사고방식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상이 내 사상이 되어버려야 돼요. 이게 신앙이에요. 성경을 통해서만 이것이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고 행위 몇 개 이거 고치는 거 이거 가지고 되지 않아요. 근본적으로 우리는 아주 근본적으로 죄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구조 자체를 다 바꿔버려야 됩니다. 성경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베드로전서 1장 23절에 보니까 "우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시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않을 시로 되었으니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랬어요. 베드로전서 1장 23절. 그러니까 여기 베드로전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뭐로 비유했습니까? 아까는 히브리서에서는 검으로 비유했습니다. 날카롭게 찔러 쪼개서 우리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수술해내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런데 베드로전서에 보면 썩지 아니할 시라고 그랬어요. 여러분, 시에는 뭐가 있죠?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이 육체의 생명은 썩을 썩을 생명이에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생명은 썩지 아니하는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영원한 생명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을 때 어떻게 말씀을 여러분이 아멘하고 받을 때 이 영원한 생명이 여러분의 속에 심어집니다. 그래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 육체의 생명이 아닌 영혼의 영혼한 생명이 우리 안에 영혼한 생명이 들어와서 내가 전혀 내 안에 또 다른 생명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요한복음 3장 5절 6절에 보면 우리가 거듭난 것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라고 했어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하면서 "6으로 난 것은 6이요, 0으로 난 것은 0이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여러분 태어날 때 엄마 뱃속에서 태어날 때 무엇으로 태어났어요? 6으로 태어났습니다. 그건 첫 출생이에요. 근데 그것으로 안 되는 거예요. 모든 사람은 날 때부터 6으로 태어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두 번째 다시 태어나야 됩니다. 무엇으로? 성령으로 죽은 영이 살아나는 역사가 다시 있어야 돼요. 이게 이런 사람이라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 번 태어나면 안 돼요. 우리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여러분 영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영적인 생명에 관심을 두십시오. 이제까지는 육체로 살았지만 내 영혼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났으니 이제 계속 그 영혼이 하나님 말씀으로 자라가야 되는데 그걸 안 하니까 교회는 다녀도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도 없고 또 우리 신앙생활에 생명력이 없는 거예요. 있으면 된 거예요. 나한테 없다고 말하지 말라고요. 여러분이 분량대로 다 있습니다. 그러면 그 생명을 가지고 계속 그 자리에서 전하고 그 생명을 나타내야 돼요. 그죠? 아멘. 그 생명이 더 온전해지기까지 기다려야지 안 된다니까요. 내가 받은 생명을 가지고 계속 나타내셔서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을 살리는 그런 일에 여러분의 생명이 쓰임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으로 거듭난 자는 다른 사람들을 영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을 보면 어떻게 해요? 안타까워요. 다시 태어나야 되는데. 그러니까 계속 복음을 전하게 되는 거예요. 그죠? 그 다음에 성경의 주제입니다. 그래서 여기 2번에서는 여러분 이와 같이 완전 무호하신 하나님의 말씀, 영원 불변하신 하나님의 말씀, 오늘도 우리의 삶에서 확증되는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중생케 하는 능력이 있으며 오늘 우리를 정결케 하사 그 영혼이 점점 이 영적인 생명이 더 강건하게 자라갈 수 있도록 하시는 이 말씀을 여러분 그 말씀 앞에 그 권위 앞에 여러분의 모든 고집을 꺾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뭐라고 책망하시든 아멘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축복의 말씀, 여러분 칭찬의 말씀은 아멘 하면서 하나님이 꾸주심을 얼마나 우리가 듣기 싫습니다. 그죠? 들기 싫어요. 그러나 언제든 아멘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죠? 이것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권위 앞에 전폭적으로 자기를 부인하는 그게 신앙입니다. 아멘. 그 다음에 성경의 주제는 뭐냐? 예수 이야기입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 초림하실 예수에 대한 얘기라면 보금서는 초림하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무엇을 하셨는가,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얘기가 아멘.
그 다음에 나머지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성령으로 임하사 교회 안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이 예수님은 마지막 날 또 다시 오실 것이다. 이 얘기예요. 그러니까 성경 전체가 예수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부분을 보셔도 여러분 항상 이 예수 이야기로 결론이 나야 돼. 그러니까 성경을 통해서 여러분 다른 것을 이게 옳으니 그르니 이것을 가지고 각자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하는 것은 안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그것과 연결시켜서 해석할 때만 가장 완전하게 성경을 이해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고 예수가 누구신가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고 성경을 통해서 영생을 얻게 됩니다. 이것을 구원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을 주신 목적이 예수를 알아야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알잖아요.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가르쳐주면서 예수님을 통하여 내게로 오라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성경을 통해서 어찌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더 깊이 알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것인가, 이것이 성경을 읽는 목적이 되어야 돼.
그런데 옛날에 월레스라는 어떤 군인이 있었습니다. 장군이 있었습니다. 이 양반은 아니 그리스도인들을 보니까 너무 답답한 거예요. 이 한심한 성경을 믿고 있는 거예요. 자기가 볼 동안. 그래서 내가 이 성경이 얼마나 거짓인가를 드러내리라. 그리고 온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2년 동안을 모든 도서관의 자료들을 수집하면서 성경이 어떻게 거짓말이고 틀렸는가를 증명하려고 2년 동안 도서관을 찾아내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논문을 썼습니다. 1장 뭐뭐, 2장 뭐뭐 하다가 그냥 굴복해버렸어요. "예수님, 당신은 구세주이십니다." 부인하려야 부인할 수 없는가. 증거를 찾으러 다녔는데 결국 굴복하고 말았어요.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어찌했던 예수가 누구신가, 그 예수를 바로 믿고 구원을 받아야 되겠다는데 최고의 목적을 두고 성경을 읽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이 성경을 하나님이 주신 목적은 이와 같이 믿고 구원을 얻기 위하며, 두 번째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온전한 인격과 삶으로 성화되어 가기 위한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절에 보면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합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를 믿고 그리고 새 생명을 얻었지만 그러나 자라가야 됩니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자라가기 위해서 뭘 먹어야 됩니까? 어린애기니까 젖을 먹어야 됩니다. 그 젖이 뭡니까? 성경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성경을 주신 목적이 믿고 구원을 얻기 위하여,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목적이 믿고 구원을 얻기 위하여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계속 젖을 먹으면서 자라가야 됩니다. 자라게 하기 위하여 성화되어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룩하게 되어져 가기 위해서. 여러분, 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고는 우리의 삶의 변화가 있을 수 없어요. 인격과 삶의 변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디모데 후서 3장 16절 17절 그 박스에 있는 대로 보면 교훈하시고 책망하시고 바르게 하시고 의료 교육하면서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한 인격으로 만들어주시고 또 우리의 삶에서 선한 행위를 할 수 있는 온전한 삶을 살도록 그렇게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없이는 우리가 구원의 길을 알 수도 없고, 그 다음에 구원 받고 나서 성숙한 신앙인격을 가질 수 없어요. 성숙한 삶을 살 수 없어요. 그래서 성경 덮어놓고 주일날 예배드리러 갈 때만 성경을 피면 이런 신앙은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 수 있어도 정말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숙한 인격을 가지고 이 땅에서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는 사람은 절대로 될 수 없습니다.
그 다음에 다섯 번째로 성경은 어떻게 읽어야 되는가. 어떻게 읽어야 되는가. 첫째, 성경에서 어떤 곳이든 어떤 구절이든 여러분 예수님이 누구신가. 예수님이 이 땅에서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무엇을 하셨는가.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하셨는가. 이걸 정확히 발견해야 됩니다. 늘 성경에서 그 예수님을 보고 그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예수님을 믿고 의뢰하고 우리가 주님을 더 깊이 알아야 그걸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구약에 보면 구약에는 예수님 얘기가 없는데요. 예수님 오시기 전이니까 예수님 얘기가 없는데요. 그런데 사실은 여러분 구약도 다 오실 예수에 대한 그림들이에요. 그래서 예를 들면 창세기 3장 15절에 이제 여인의 후손이 와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 그 얘기는 예수 그리스도 얘기거든요. 그리고 또 구약에 보면은 출애굽기에서 이제 어린 양의 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렇게 애굽에서 건져내시잖아요. 장자제형을 통해서. 그 어린 양도 예수님 얘기거든요.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얘기거든요. 성막도 전부 예수님 얘기예요. 구약에 있는 많은 이야기들이 그걸 다 사실은 예수님 얘기예요.
이것들이 붙잡아질 때 여러분 성경을 바로 알게 되는 거예요. 성경 어디를 펴도 예수님 얘기예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누구시구나 알아가고 그분이 나를 위해서 나의 구원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하셨구나를 알게 되면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게 되는 거예요. 전 처음에 교회도 나가기 전에 성경을 읽으면서 다른 건 모르겠어요. 근데 예수님이 얼마나 멋있는지 자나깨나 예수님을 보고 싶어서 못 견디겠다. 그래서 제가 예수님을 보고 싶어서 예수님이 어디 계실까 생각하니까 교회에 계실 것 같아요. 그래서 교회에 나갔다니까. 그렇게 성경을 불신자인 상태에서 보아도 성령께서 조명해 주시니까 전부 예수님 얘기인데 이분은 사람이 아니더라. 이분은 분명히 하나님이 아니면 이런 분이 있을 수가 없구나. 그 예수님의 인격과 그 예수님의 성품과 그분의 우리를 위해서 하신 일들이 그렇게 아름답고 흥모가 될 수가 없더라.
그래서 예수님을 너무 보고 싶어서 교회로 갔어요. 여러분, 성경의 지식이 많아야 예수님을 보게 되는 게 아니라 성령의 조명하심을 따라 보면 성경의 모든 얘기가 예수님의 얘기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님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갈수록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고 그 사랑하는 것만큼 여러분이 어떻게 하게 될까요? 사랑하는 것만큼 순종할 수밖에 없어요. 사랑하면 순종해요. 여러분이 남편을 사랑하면 순종하게 되죠. 사랑하면 그냥 하자는 대로 하게 돼 있어요. 그죠? 안 그래요? 이게 내가 옳든 그르든 그냥 사랑하기 때문에 따라하고 싶다고요.
그런데 우리 주님은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너무 완벽하신 분이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분이에요. 그러니까 그분의 말씀이라면 뭐든지 아멘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죠. 그 다음에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읽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고린도전서 2장 10절을 한번 보십시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한가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절도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유에는 누가 알리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유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은혜로 예비하신 것들은 성령을 통해서만 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성령의 조명하심이 없이는 하나님의 은혜가 안 보이네요. 무슨 말이야 이게 어쨌다는 말이야. 그런데 성령께서 조명해 주실 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신 은혜가 이렇게 큰 것이구나 깨닫게 돼서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성경을 바로 읽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경 읽을 때 어떻게 해야 되냐면 성령님 오늘도 내 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신 은혜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해야 됩니다.
성경 아무리 읽어도 나는 안 되겠나 하고 덮어 놓지 마시고 그분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그럴 때 그분이 열어주시면 저같이 일자무식 교회도 안 가본 사람도 한순간에 열어주시더라고요. 그 다음에 세 번째,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내 삶에 적용하고 순종할 때 내 삶에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으로 역사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여러분 이 말씀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알게 되냐면 순종해보면 이 말씀이 그대로 역사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경험하기 때문에 진짜 하나님의 말씀이구나. 이것이 진짜 진리구나. 그렇게 깨닫게 되는 거예요.
사람이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 때는 어떻게 읽어야 됩니까? 내가 무엇을 순종할 거 하고 읽어야 돼. 내가 하나님 오늘 무엇을 순종할 거야 하고 읽을 때 여러분 거기서 순종해야 될 것을 발견하시면 그대로 순종할 때 여러분의 삶의 말씀이 능력으로 나타나시니까 어떻게 안 믿을 수 있어요. 성경은 내가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한번 시험해보고자 해서 읽는 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순종할까요? 그런데 순종해보면 그대로 이 말씀이 역사이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4장 20절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냐고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말이 아니라는 거예요. 사람 말이 아닙니다. 성경은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들처럼 이론으로 말씀하신 게 아닙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어떻게 하고 읽었냐. 어린아이도 그렇죠. 밥을 맛있게 맛있게 먹는 아이가 있어요. 젖을 먹어도 그냥 쪽쪽쪽쪽 바라먹는 아이가 있는 거 하면 자꾸 뱉어요. 뱉어. 먹다가 뱉고 일어나야 돼요. 다르죠. 우리가 하나님 말씀도 그냥 쪽쪽 바라먹는 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그냥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갈급한 심령으로 다 나의 것으로 받고 사모하는 심령으로 받을 때 이제 이 말씀이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키고 인격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먹었다. 뱉었다. 먹었다. 뱉었다. 살이 찔 수가 없어요. 그렇죠? 나한테 달면 먹어. 쓰면 탁 뱉어버리고. 그런데 약은 쓰거든요. 쓴 거 더 잘 먹어야 돼요. 그렇죠? 그러면 얼마나 우리 영혼이 건강하게 병들지 않고 자라겠습니까? 그렇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여러분 성경을 읽을 때 정말 내가 어떻게 구원 받아야 되겠는가. 그것으로 성경을 생각해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이게 어떠한가 하고 시험하고 성경을 보면 절대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신학교 가서 제일 먼저 논문을 쓰라고 그러면서 읽어보라고 한 책이 뭐냐면 김득중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쓴 복음서에 대한 비판이 있었는데 제가 너무너무 그거 읽다가 어머 내가 왜 이런 책을 읽어야 되나 하고 고민할 만큼 깜짝 놀랐어요. 신학교 가서 제일 먼저 읽으라는 책이 그것이니까. 그 얘기가 뭐냐면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오류가 너무나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막 그냥 이 틀린 부분만 다 끄집어내더라고요. 그러면서 이 성경의 신약의 이 모든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들은 제자들이 자기의 스승을 신격화하기 위해서 제자들이 만들어낸 신화다. 그래서 오병이의 기적, 무리를 걷는 사건, 여러 가지 이런 것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제자들이 만들어낸 얘기라 예수님을 더 많은 사람들이 존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러면서 성경에서 어쩜 그렇게 오류만 뽑아내는지 그런 눈으로 보면 절대로 성경이 믿어지지 않죠. 그리고 성경에 있는 비닐이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오류에 빠지는 거예요. 성경은 나의 구원과 연관해서 성경을 읽어야지 그 밖에 다른 목적으로 읽을 때 절대로 성경이 나에게 아무 능력이 될 수 없고 그런 성경을 가지고 굉장히 장난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래서 얼마나 많은 책들이 성경의 내용을 가지고 예수님은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했었다 이런 것들만 뽑아내면서 성경과 거꾸로 가는 그런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참 불쌍한 일이죠.
그래서 우리는 성경 어떤 부분도 나의 구원과 연관해서 봐야 됩니다. 여러분 개시록을 받을 수 있습니까? 마지막 날 새하늘과 새 땅이 처음 것과 처음 땅은 다 지나가고 그것이 변하여 새하늘과 새 땅으로 변하는 그날이 오리라고 성경에 써있는데 믿어집니까? 이것이 우리가 이제까지 여기 땅만 바라보고 이 땅에서 육으로 나서 이렇게 살았던 사람들이 그게 받아질 수가 없어요. 그런데 성경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것을 아멘으로 받으며 "하나님 나에게 믿음을 주시옵소서." 처음부터 믿어지는 건 아니에요. 성경을 다 통해서 하나님을 깊이 알면 알수록 아멘 아멘 되는데 그만큼 성경을 안 읽었다는 얘기고 성경을 통해서 여러분 구원의 길을 알기를 사모하며 연구하지 않았다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여러분 내가 당장 내 믿음 안에서 그것이 당장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하나님 그 새하늘과 새 땅이 뭔지 내게 더 깊이 알 수 있는 은혜를 달라." 그것이 나에게 더 가까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나를 이렇게 지혜를 주시고 인도해달라." 믿음을 달라고 그러면서 여러분 성경을 연구해야 돼요. 정말 알기를 삼아야 돼요.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고 그랬는데 우리가 구원의 길을 바로 찾아가기 위해서 여기에 다 길을 한마디로 천국 가는 약도예요. 약도. 약도를 다 그려주셨는데 난 길 몰라서 안 돼. 몰라요. 가문이 있는지 없는지 내가 조사해보지 않고.
그리고 정말 그 구원의 길을 따라 걸음걸음 걸어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도 되나 믿지 말아야 되나 하는 자리에 이르면 안 됩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은 어떤 책인가 공부했는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자신을 게시하는 번역을 맞은 게시하면 걱정이라도. 이렇게 하면 유일한 가장 정확한 방법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자신을 개시하시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이 사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내 영이 삽니다.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에 말씀하실 말씀으로 오신 것처럼 내 영도 말씀을 통해서만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제 육적으로 내가 내 육적인 배를 불리고 이 땅에서 육적인 건강을 위해서 여러분 그거 하는 것만큼 여러분의 영혼이 자라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전신전력 연구하시고 사모하시면서 성경을 의지하기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완전 무호합니다. 영원 불변하십니다. 오늘도 우리 삶 속에서 이 말씀이 능력으로 역사하십니다. 누구 어떤 자에게?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그러므로 여러분 이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 앞에 철저히 참지가 없어져도 없어지지 아니하는 영원한 말씀에 여러분의 모든 것을 걸어보십시오. 말씀 앞에서 내가 이해되지 않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며 말씀의 권위 앞에 여러분을 복종시켜 보십시오. 그게 살 길입니다. 그것이 구원의 길입니다.
이제 이 성경을 통해서 구원을 얻고 이 성경을 통해서 성화되어서 가는 방법을 얻습니다. 성경을 떠나서는 온전한 구원의 길을 발견하지 못하고 성경을 떠나서는 여러분 내가 오늘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야 될지 모릅니다. 성경을 떠나서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성경에 대한 그런 자세가 다시 한번 새로워지고 하나님의 말씀에 나의 전 삶을 한번 걸어보십시오. 그래서 그 말씀이 영원하신 말씀이 나를 걸 때 나의 모든 존재의 가치가 영원할 것입니다.
어디인가 우리가 투자해야 되는 거예요.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어느 가치인가 우리를 투자해야 됩니다. 어떤 사람은 돈에다가 걸 것입니다. 돈이 없어지는 날 나도 가치가 없어지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명예에다가 자기 인생의 모든 목적을 걸면 그 명예가 추락하는 순간에 내 존재 가치가 떨어지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육체의 건강이라도입니다. 육체가 죽는 날 그 사람의 모든 건 다 끝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나를 건 사람은 죽어도 영원히 변치 않은 그런 가치 있는 삶으로 마치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처럼 여러분의 삶
Subject: 성경: 구원과 지혜의 길
Dear 더빛라이브러리,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구원과 지혜의 길을 함께 나누었던 시간이 여러분에게 큰 은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난 주일 설교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구원에 이르는 길을 걸어갈 수 있는지를 깊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뜻을 따르며, 서로를 격려하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혜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여러분 각자가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실천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도전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그 사랑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이 길을 걸어가며, 서로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세워 나갑시다.
Blessings,
더빛라이브러리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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