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 "감사하는 자가 사는 법" (골로새서 3:12-15) #시온연합감리교회 #토랜스시온교회 #이창민목사 #감사

Jul 05, 2026

Devotional

Sermon Summary

Bible Study Guide

Sermon Clips

87s
#감사안경
“제가 깨달은 게 있어요. 어떤 선글라스를 끼느냐에 따라 가지고 보는 게 다른 거예요. 여러분 파란색 선글라스를 끼면요, 세상이 온통 어떻게 보이겠어요? 파랗게 보여요. 붉은색 선글라스를 끼면요, 세상이 온통 불바다가 돼버려요. 감사라고 하는 선글라스를 끼면 어떻게 보여요? 감사할 것 투성이에요. 저 사람이 나에게 저렇게 이야기했는데. 야, 이 사람은 이게 못 됐는데. 그게 아니라 감사로 보면요, 야, 그래도 이게 참 나를 위해서 이게 도움이 되는 거지. 나를 위해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지 그러면서 감사가 돼 이해가 돼요 근데 우리가 늘 다투고 이런 이유는 뭐냐면요 안경이 잘못 됐다는 거 잘못됐기 때문인 거 같아요. 그냥 좋은 말로 해도 안 좋게 받아들이잖아요. 나는 위에서 한 얘긴데 그 사람은 이게 상처로 받아들여요. 왜? 내가 쓴 안경이 감사의 안경이 아니라 불평과 비판의 안경이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안경이 주어졌어요? 감사라고 하는 선글라스가 주어졌어. 그 안경을 쓰시고 세상을 감사의 눈으로 바라보면 온통 감사할 것뿐이고요. 그 감사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인생은 참 아름답고 복된 인생이 될 줄로 믿습니다.”
93s
#감사연습
“우리가 살면서 하는 많은 행동들은 그냥 된 게 아니거든요. 수많은 착오와 실패를 뛰어넘어서 연습을 통해서 이루어진 거예요. 여러분들이 오늘 교회에 오실 때 운전하셨잖아요. 태어나면서부터 운전하는 사람 없어요. 연습하고, 운전면허 시험에서 몇 번 떨어지고, 그러다 보면 운전하게 돼요. 우리 반주아님 늘 아름다운 찬양반주 피아노 치시는데, 이게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게 아니잖아요. 그냥 연습하고, 훈련하고, 레슨 받고 그러면서 이런 좋은 기능과 기술을 배우게 된 거예요. 아, 이런 분들 뿐만 그럴까요? 아니에요. 젓가락질 하는 거 연습하는 거예요. 그것뿐일까요? 여러분 걸어 다니는 거 보통 일 아니에요. 갓난아기는 못 걸어요. 근데 여러 번 넘어지고, 또 어른들이 박수 쳐 주는 거에 속아 가지고, 잘하는 줄 알고 열심히 걷다 보니까 이렇게까지 걷게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우리가 살면서 뭐 컴퓨터를 하고 자판을 두드리고 전화기를 하고 수많은 연습과 노력의 결과인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감사 연습은 못 했어요. 감사도 연습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안 좋은 일 가운데에서 감사를 찾아내고, 어떻게 하면 더 감사할 수 있을까. 연습하고 훈련하다 보면 이게 감사하는 인생이 될 수 있잖아요. 저는 뭐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늘 세 가지를 말씀드리려고 그래요. 감사 연습하는 방법이에요.”
68s
#작은것에감사
“첫 번째는 작은 것부터 감사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뭐 큰 거, 어마어마한 거, 뭐 나에게 주어지는 대단한 거, 이런거는 누구든지 감사를 해요. 그런데 작은 것, 지나가다가 만난 들풀 하나에 감사하는 것, 이거 연습이 필요한 거예요. 오늘 아침에 눈을 뜨고 내가 생각할 수 있고, 호흡할 수 있고, 감사하잖아요. 아침에 신선한 바람을 만나요. 이거는요, 작은 거지만 내가 발견한 사람에게 발견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 된다는 거예요. 대단한 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내가 이미 누리는 작은 것을 찾아보세요. 제가 지난주에 말씀드렸잖아요. 없는 것이 아니라 있는 거부터 시작할 때 하나님은 그걸 통해서 기적을 일으키신다고 했잖아요. 소중한 가족, 부족한 재능, 연약하지만 숨 쉴 수 있는 건강, 큰 부자는 아니지만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주신 재물, 이런 것들이 작지만 감사의 제목이에요.”
93s
#당연함의감사
“너무 당연한 게 많아요. 숨 쉬는 거, 공기, 당연하기 때문에 소홀히 여기고요. 당연하기 때문에 무시하고, 당연하기 때문에 아무렇게 생각, 아무 아무 소리 생각도 안 해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야말로 없으면 우리가 살 수 없는 것들이에요. 그런 것뿐만이 아니죠. 우리의 소중한 교회, 우리 속회, 선교회, 또 우리 교우들. 너무 당연하게 있어요. 근데 이 당연한 것 때문에 내가 사는 거예요. 당연한 것 때문에 육신이 살고요. 당연한 사람들 때문에 내 영혼이 살아요. 마찬가지예요. 늘 옆에 있기 때문에 당연하잖아요. 그런데 당연한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주신 은혜요, 선물이라는 거예요. 세 번째는 반복하는 일 때문에 감사해야 돼요. 반복되는 거. 근데 우리는 반복하는 것은 뭐의 제목이에요? 감사의 제목이 아니라 불평의 제목이었어. 반복해서 일 가잖아요. 반복해서 직장생활 하잖아요. 아 또 가야 돼? 또 일해야 돼?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이게 없으면 우린 못 살아요. 반복해서 숨 쉬어요. 숨 안 쉬면 우리는 살 수가 없어요. 날마다 먹는 음식, 날마다 마주해야 되는 사람들, 날마다 나와 매주마다 예배하는 이것, 이 반복되는 것이 우리의 영혼도 살리고, 우리의 인생도 살리는 것을 여러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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