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세속적인 지혜와 교만을 심판하십니다. 세상은 자신의 힘과 능력, 재물을 쌓아 올리는 것을 지혜롭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 없이 쌓은 모든 것은 결국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참된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괴롭히는 교만한 자들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13:42]
여호와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사람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 봄이니라. 그 접경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에도 임하리니 그들이 매우 지혜로움이니라.
- 스가랴 9:1-2 (개역개정)
Reflection: 내 삶 속에서 하나님보다 세속적인 지혜나 재물에 더 의존하고 있는 영역은 어디인가요? 그 영역을 하나님께 온전히 내려놓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교만을 심판하시지만, 동시에 회복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교만은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으려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님 없이 자신만을 위해 쌓은 모든 것은 결국 수치와 파멸을 가져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심판 가운데서도 회개의 길을 열어 죄인을 정결하게 하여 자신의 백성으로 삼으십니다. 이것이 복음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24:46]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그의 입에서 그의 피를 그의 이 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거하리니 그들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지도자 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 같이 되리라.
- 스가랴 9:6-7 (개역개정)
Reflection: 하나님의 정결케 하심을 통해 내 삶에서 제거되어야 할 '가증한 것', 즉 하나님께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는 교만이나 우상은 무엇인지 돌아보세요. 그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구체적인 첫걸음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친히 보호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의 집을 둘러 진을 치사 적군이 왕래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강력한 보호의 약속입니다. 우리의 평안은 문제가 사라져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지켜보신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얻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상황을 눈으로 친히 보시고 개입하십니다. [26:18]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악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가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 스가랴 9:8 (개역개정)
Reflection: 오늘 당신을 둘러싼 '적군'이나 '포악한 자'와 같은 두려움과 불안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지금도 당신을 지켜보시고 보호하신다는 그 진리를 어떻게 오늘 당신의 마음에 더 확신할 수 있을까요?
부활의 능력은 죽음을 통하여 생명을 얻게 하는 역설의 원리입니다. 세상이 가르치는 살아남는 법과는 달리, 예수님께서는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부활의 능력을 경험한 우리는 이제 죽음의 언어가 아닌 생명의 언어를 말하게 됩니다. 원망보다 감사, 낙심보다 소망, 두려움보다 순종을 택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02:0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요한복음 12:24 (개역개정)
Reflection: 내 삶의 어떤 영역이 아직도 '죽지 아니하고 한 알 그대로' 있는 상태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 영역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죽어 '많은 열매'를 맺는 생명의 길을 선택하기 위해 오늘 구체적으로 무엇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
사람은 무엇인가에 소망을 두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건강, 재물, 자녀, 혹은 자신의 능력과 같은 잘못된 곳에 둔 소망은 결국 수치와 낙심으로 이어질 뿐입니다.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이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23:58]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나니 그들의 길을 지키시겠고 의인은 여호와를 앙망하리니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나니 그들의 길을 지키시겠고 의인은 여호와를 앙망하니 그의 힘이 되심이니라.
- 시편 37:39 (개역개정)
Reflection: 나의 가장 큰 소망은 현재 어디에 놓여 있나요? 그 소망이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다른 무엇인지 진지하게 점검해 보세요. 하나님이 나의 유일한 소망이 되도록 내 마음을 재정립하기 위한 기도의 제목은 무엇일까요?
부활 사건은 죽음을 이긴 삶의 방식으로 일상과 신앙을 재정렬한다. 세상은 살아남는 법을 가르치지만 부활의 방식은 오히려 죽음을 감수할 때 진정한 생명이 열린다고 주장한다. 예수의 고난과 순종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행위였고, 그 길을 통해 수많은 생명이 탄생하는 부활의 열매가 맺혔다. 부활의 능력을 경험한 자들은 두려움 대신 담대함을 선택하고, 말과 행위에서 죽음의 언어가 아니라 생명의 언어를 구사하며 원망보다 감사, 낙심보다 소망을 붙든다.
교회 공동체는 부활의 복음을 삶 가운데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예배가 습관이 되지 않도록 말씀 앞에서 순종을 회복하고, 기도를 형식으로 만들지 않으며 처음 사랑과 영혼을 향한 긍휼을 되찾아야 한다.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질병과 연약함 가운데서도 회복과 새 힘을 구하고, 오랜 기도의 제목 앞에서 지치지 않는 믿음으로 끝까지 소망을 붙든다.
세상 열방에 대한 하나님의 판단과 구원의 의지도 동시에 드러난다. 이방 도시들이 쌓은 요새와 부는 인간적 지혜와 교만의 산물이었고, 그 지혜는 구원과 참된 안전을 주지 못한다. 하나님은 악과 교만을 직접 꺾고 우상 숭배의 더러움을 제거하여 회복으로 이끌며, 남겨진 자들이 하나님께 돌아와 새로운 역할을 맡게 하신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은 자기 백성을 보호하고 그들을 둘러 진을 치는 섭리의 일부이다.
믿음의 평안은 문제의 부재에서 오지 않는다. 하나님이 친히 보고 지키심을 아는 신뢰에서 평안이 나온다. 하나님은 자기 집을 지키고, 그 눈으로 형편을 살피며 끝까지 책임지신다. 삶의 모든 소망을 주께 둘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며, 부활의 은혜는 개인과 공동체, 국가와 세계를 향한 회복과 화해의 능력으로 이어진다.
세상은 어떻게든 살아남는 법을 가르치지만 주님께서 부활의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삶의 방식은 세상과 완전히 다른 방법입니다 하늘이 미리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데 부활의 능력을 믿는 우리는 생명을 잃어버릴 각오를 해야 죽을 각오를 해야 진정한 생명을 얻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너무나 힘듭니다. 예수님도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라고 고백하실 만큼 쉽지 않는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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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삶죽음의결단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의 평안이 바로 이것입니다 문제가 다 없어져서 평안한 것이 아니에요 대적이 원수가 다 사라져서 평안한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시고, 하나님이 나를 둘러 진 치시고, 하나님이 나를 지키시고 계신다라는 이 사실을 내가 믿기 때문에, 그게 사실로 다가오기 때문에, 우리가 평안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하십니다. 이 함께 하신다는 이 사실을 온전히 믿을 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오늘 하루를, 또 앞으로 우리의 삶을 평안의 길로 온전히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00: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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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함께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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