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sting God: Lessons from the Wildernes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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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영화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음해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워 먹게 하리야.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갑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하니 만나는 가시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찍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맛 같았더라. 밤에 이슬이 진영에 내릴 때 만나도 함께 내렸더라. 백성의 온 종족들이 각기 자기 장막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00:05:00]

이러므로 여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여 모세가 여와께 여짜오되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예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이 모든 백성을 내가 배웠나이까 내가 그들을 낳았나이까 어찌 주께서 내게 양육하는 아버지가 전 먹는 아이를 품 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울며 이르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워 먹게 하라 하온지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감당할 수 없나이다 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진데 구하옵나니 내게 은예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내가 고난당함을 내가 보지 않게 하옵소서 [00:05:44]

여왁께서 모세게이루시도에 이스라엘로인 중에 내가 알기로 백성의 장로와 지도자가 될 만한 자 70명을 모아 내게 데리고 와 회막에 이르러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라.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내게 임한 영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또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몸을 거룩해하여 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워 먹게 하리야.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좋았다 하는 말이 여왁께 들렸으므로 여왁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워 먹게 하실 것이라.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스무 날만 먹을 뿐 아니라 냄새도 싫어하기까지 한 달 동안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계시는 여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가 함이라 하라. [00:06:29]

모세가 이르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60만 명이온데 이는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가 함이라 하라. 주의 말씀이 한 달 동안 고기를 주워 먹게 하겠다 하시오니 그들을 위하여 양떼와 소떼를 잡은 들 조카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 들 조카오리까. 여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하의 손이 짧으니야 내가 이제 내 말이 내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모세가 나가서 여하의 말씀을 백성에게 알리고 백성의 장로 70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세우며 여하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영을 70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영이 임하신 때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00:07:19]

그 기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영에 머물고 장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영이 임하였으므로 진영에서 예언한지라.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전하여 이르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해서 예언하나이다 하며 모세에게 전하여 이르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해서 예언하나이다 하며 모세에게 전하여 이르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해서 예언하나이다 하며 백한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누네 아들 여호수하가 말하여 이르되 내주 모세여 그들을 말리소서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하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진중으로 돌아왔더라. [00:08:47]

바람이 여하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매출하기를 몰아 진영 곁 이쪽 저쪽 곧 진영 사방으로 각기 하루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비쯤에 내리게 한지라 백성이 일어나 그날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매출하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열 호매리라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진영 사면에 펴두었더라.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하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00:09:47]

모세가 구수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수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그들이 이르되 여하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며 여하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에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여하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세 사람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세 사람이 나아가메 여하께서 구름기둥 가운데로부터 강림하사 장막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메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하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집에 충성합니다. [00:10:06]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하의 형상을 보고는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에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여하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심에 구름이 장막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나병에 걸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 즉 나병에 걸렸는지라 아론이 이에 모세에게 이르되 슬프도다 내 주여 우리가 어리석은 일을 하여 주의를 지었으나 청하건대 그 벌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그가 살이 반이나 썩어 모태로부터 죽어서나 혼자 같이 되지 않게 하소서 모세가 여왁께 부르지저 이르되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 [00:10:47]

여왁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의 아버지가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을지라도 그가 이랫동안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 그런지 그를 진영받게 이랫동안 가두고 그 후에 들어오게 할지니라 하시니 이에 미리암이 진영받게 이랫동안 갇혀 있었고 백성은 그를 다시 들어오게 하기까지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그 후에 백성이 하세롯을 떠나 바란광야에 진을 치니라 13장 여왁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난한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지파 중에서 지휘관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00:11:52]

모세가 가난한 땅을 정탐하라 그들을 보내며 이르되 너희는 내겹길로 행하여 산지로 올라가서 그 땅이 어떠한지 정탐하라. 곧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와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와 사는 성업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라. 담대하라 또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 하니 그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음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올라가서 땅을 정탐하되 신광야에서부터 하마더기 르호베에 이르렀고 또 내겹으로 올라가서 헤브론에 이르렀으니 헤브론은 애굽 소환보다 7년 전에 세운 곳이라. 그곳에 안학자손 아이만과 세세와 달매가 있었더라. [00:12:34]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포도를 배웠으므로 그곳을 애수골 골짜기라 불렀더라. 40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바란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와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 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힘이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안학자 손을 보았으며 아말레기는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헤딘과 여부수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가에 거주하더이다. [00:13:43]

갈레비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이 이길이라 하나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이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한이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오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안학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0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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