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몸을 단순한 육체로 보지 않으시고, 그분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삼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모시지 않고 살아갈 때, 내 인생의 주인이 나 자신인 것처럼 착각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집임을 말씀합니다. 신앙의 여정은 한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사랑, 교제와 기도를 통해 점차적으로 하나님의 아름다운 집으로 빚어져 가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내면의 어둠, 곧 교만, 거짓, 두려움, 욕심, 시기, 비방과 같은 것들을 버려야 하며, 그 자리에 순전함과 사랑, 축복의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인간은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없으며, 내 안에 하나님의 성령을 모시지 않으면 결국 어둠의 영, 곧 마귀가 틈타게 됩니다. 마귀는 외로움, 두려움, 우울, 죽음의 생각 등으로 우리를 지배하며, 이 영향은 나 자신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퍼져나갑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내 안의 어둠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밝고 자유로운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첫째, 내 안에 쌓여 있는 악독, 기만, 외식, 시기, 비방과 같은 어둠의 찌꺼기들을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둘째, 버릴 것만 버리는 것이 아니라, 순전한 마음과 신령한 젖, 곧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에서 받은 상처와 아픔, 원한까지도 하나님께 맡기고, 그 모든 경험이 나를 단련시키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믿어야 합니다. 셋째,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축복하고, 남이 잘되는 것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원수까지도 축복하는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내 안에 평화와 자유, 기쁨이 넘치고, 하나님의 성전으로서의 삶이 시작됩니다.
우리의 몸과 삶을 마귀의 집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으로 내어드릴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 우리와 우리의 자녀, 가정, 공동체에 흘러가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순전한 마음으로 나아가, 내 안의 어둠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담는 귀한 그릇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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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Takeaways
- 1. 내 안의 어둠을 인식하고 버리기 인간은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없으며, 내 안에 성령이 거하지 않으면 마귀가 틈타게 됩니다. 외로움, 두려움, 우울, 죽음의 생각 등 이유 없는 어둠이 내 마음을 지배할 때, 이는 영적 어둠이 내 안에 자리 잡았다는 신호입니다. 이 어둠을 인식하고, 과감히 버리기로 결단할 때 비로소 자유와 평화가 찾아옵니다. [55:10]
- 2. 악독과 시기, 비방을 버리고 축복의 언어로 채우기 내면에 쌓인 악독, 시기, 비방, 외식과 같은 어둠의 찌꺼기들은 나와 공동체를 병들게 합니다.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거나, 비방하는 말이 입에 오를 때마다 내 안에 어둠이 쌓입니다. 진심으로 남을 축복하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질 때, 내 영혼이 밝아지고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집니다. [77:56]
- 3. 순전한 마음과 신령한 젖을 사모하기 세상에서 받은 상처와 아픔, 원한까지도 하나님께 맡기고, 어린아이처럼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영혼이 때 묻지 않도록, 세상의 거짓과 악함을 닮지 않고, 주님의 순수함을 닮아가야 합니다. 순전한 마음이 있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내 삶이 새로워집니다. [90:13]
- 4.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축복하고 연결되기 교회는 각자가 예수님이라는 기초 위에 연결되어 세워지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진심으로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축복할 때, 공동체 전체가 밝아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남의 성공을 시기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며 축복하는 마음이 성전된 삶의 핵심입니다. [80:43]
- 5.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살아가기 인생의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은 내 능력이나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달려 있습니다. 내 안에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말씀을 사모할 때, 하나님께서 내 삶을 인도하시고 복을 부어주십니다. 은혜 입은 영혼이 될 때, 나와 내 자녀, 가정에 축복이 흘러가고,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됩니다. [9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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