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까?

Devotional

Sermon Summary

Bible Study Guide

Sermon Quotes

이 고백은 단순히 '내가 부활을 전하다가 잡혔다'는 팩트의 전달이 아닙니다. 이것은 '부활의 능력이 나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꿔 놓았기에, 나는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는 위대한 신앙고백입니다.

부활은 먼 훗날 내세의 약속만이 아니라 지금 이 땅에서 억울함과 고난 속을 걸어가는 우리 성도들을 지탱하고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능력입니다.

한 번 무너진 도덕적 죄책감은 벌금 같은 외적 보상이나 제도를 없앤다고 해서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살아난 양심은 부활의 능력으로만 회복됩니다.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거룩한 옷을 입었으나 실상은 회칠한 담이요 썩은 무덤이었습니다. 양심이 죽어 법을 무시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위선의 전형, 바로 그런 모습이 오늘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진 죽은 양심의 결과입니다.

그는 성령께서 그 마음에 주시는 양심의 소리에 순종하여 자신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게 되었고,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거리낌이 없다고 담대히 말할 수 있었습니다.

부활의 소망이 있는 사람은 '사명'이 인생의 목표가 됩니다. '어떻게 하면 편하게 살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주를 위해 살까'를 진정으로 고민합니다.

부활은 우리의 삶을 길게 내다보는 원시안적 믿음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영생을 바라보는 사람은 현실에 집착하지 않고, 진짜 삶과 진짜 복이 영원한 나라에 있음을 압니다.

선한 양심으로 내 속을 들여다보는 순간 우리는 다른 누가 아닌 내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자리에서 회개가 쏟아져 나옵니다.

Ask a question about this ser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