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문을 열다.

Devotional

Sermon Summary

Bible Study Guide

Sermon Quotes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지구 반대편 사람과도 실시간으로 소통이 되는 역사상 가장 연결된 사회에 살고 있지만, 정작 사람들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고립되어 있습니다.

가나안 성도들은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는 나가지 않습니다. 그것은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교회에서 받은 실망과 상처 때문이며 이들은 홀로 신앙생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그리워합니다.

성전의 문이 닫히면 성전은 무너집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의 성전 문이 닫히면 삶이 무너지고 교회의 문이 닫히면 교회 자체가 정말 무너집니다.

미움은 사람의 눈을 멀게 만들어 보이는 대로 보지 못하게 하고 자기 마음의 허상만 보이게 합니다. 미움에 붙들린 사람은 아무리 설명해도 변명처럼 들을 뿐입니다.

우리는 미움이라는 번역기를 버리고 사랑이라는 번역기를 장착해야 합니다. 사랑의 번역기는 믿음을 심어주고 이해의 지평을 넓혀 사소한 허물에도 넘어지지 않게 합니다.

십자가는 그 담을 허무는 쪽으로 우리를 끌고 갑니다. 교회가 십자가를 따른다는 것은 내 편한 자리를 지키려는 게 아니라 다른 형제가 들어올 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십자가를 통해 보듯 연합은 ‘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있는 것’입니다. 서로 달라도 함께 있어 예수님을 드러내는 것이 바로 연합입니다.

인생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돈이나 환경이 아니라 그 안에 소망이 없을 때입니다. 신자는 세상적 낙관이 아니라 하나님이 끝까지 책임지신다는 소망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내 힘으로 어찌할 도리가 없을 때에는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나를 묶은 그 줄이 실은 나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안전벨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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