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주라 초신자와 섬김자와 부족을 채운 이를

Aug 03, 2026

묵상

설교 요약

성경 공부 가이드

Sermon Clips

50s
#작은섬김에감사
“조금 투정 버리면 저 분이 인정받고 싶구나. 알아주고.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저걸 통해서 나 좀 알아줘. 라고 투정 부리는구나. 알아주면 되는 거예요. 처음 교회 오신 분들 알아주고요. 또 열심히 봉사하고 묵묵히 섬기는 분들 찾아가서 수고하십니다. 인사하시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치하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나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 특별히 내가 정말 어려울 때 도움을 준 사람들 기억하고, 감사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공동체가, 그렇게 살아가는 신앙생활이, 그런 교회가, 아름다운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66s
#인정과감사
“여기서 알아주라고 했던 그 헬라어 원어가 있는데, 성서학자들이 뭐라고 그러냐면 이 단어에는 세 가지 뜻이 담겨 있대요. 1번째는 영어로 하면 Ecgnology. 이게 알아주는 거예요. Ecgnology는 뭐예요? 그냥 있는 주체 그대로를 인정해 주고 받아 주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의 단어가 있다면 이것은 Recognition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을 정말 인정해 주는 것, 이게 알아 준다는 거에요. 그리고 3번째가 중요한데 이게 뭐냐면 appreciation. 감사가 있어야 되는 거에요. 인정이라는 것은 그냥 누가 있어? 존재해? 거기서 다 알아.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것을 인지하고, 내 삶에 어떤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 주고, 존중해 주고, 또 그것으로 말미암아서 내가 받은 혜택과 은혜에 대해서 감사할 수 있는 것 이게 알아 주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바울은 알아 주라 그러잖아요.”
83s
#초신자를반기하라
“이분들은요, 예배 시간에 오면 서툴러요. 우리 교회 같은 데 오면은 여기 화장실이 어디 있지? 두리번 거려요. 그렇다고 또 누구에게 물어보는 것도 민망하잖아요. 믿음이 없기 때문에 찬송가도 다 모를 잘 모를 수도 있고, 성경을 찾아도 한참을 찾을 수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 보고 당신 그렇게 믿음이 없어? 이런 것도 몰라?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얼마나 용기를 내시고 이 자리까지 왔는지. 그 어색함을 이기려고 얼마나 애썼는지. 이런 것들을 알아 주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처음 오셨지요?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이런 따뜻한 그 사람을 알아주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예수 안에 살도록 인도하는 거예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처음 교회 갔는데 밥 먹을 데가 없대요 어디 가서 앉아야 될지 모르겠대요 그러면서 아 이제 오지 말아야 되겠다 그랬는데 그 다음 주부터 어떤 교회 장로님이 자기를 데리고 교회에서 밥 먹는 게 아니라, 늘 바깥에 나가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그게 6 개월 이상 그렇게 했다는 거예요. 왜? 이 1 사람을 사랑하고 알아주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거지요.”
59s
#목마른이의한방울
“그럴 때 더 필요한 사람이 있을 거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장로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어려운 좀 말인데, 역암로라는 말을 해요. 갈씨일적 역암로라는 말은 무슨 뜻이냐면 목마른 사람이 마시는 물 한 방울은 단 이슬과 같다라는 뜻이에요. 우리가 물이 많을 때, 뭐 언제든지 물을 마실 수 있을 때는요, 물 한 컵의 소중함을 몰라요. 그런데 목이 타가는 사람이, 목마른 사람이, 물이 없을 때, 그 이슬 한 방울이 얼마나 귀한 거냐는 거예요. 목마른 사람이 마시는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과 같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그 해에도 어렵지만 지급할 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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