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아둘람 굴의 선택
다윗은 사울 왕의 추격을 피해 아둘람 굴에 숨었을 때, 부모를 모압으로 피신시켰습니다. 아버지 이새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그는 부모 보호를 최우선으로 했습니다. 전쟁 중 위험한 심부름을 시킨 아버지를 원망할 권리가 있었지만, 오히려 연로한 부모를 위해 안전한 장소를 마련했죠. [16:44]
이 행동은 인간적인 감정을 초월한 신앙의 결단이었습니다. 다윗이 상처보다 하나님의 방식을 선택했을 때, 가족의 화해보다 더 큰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부모에 대한 원망이 당신의 손을 묶고 있나요?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오늘 어떤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까요?
“다윗이 거기에서 모압의 미스베로 가서 모압 왕에게 말하되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하실 것을 내가 알기까지 내 부모가 당신들과 함께 여기 있게 하여 주소서 하니”
(사무엘상 22:3, 개역개정)
Prayer: 상처 입은 마음으로도 부모를 대할 수 있는 은혜를 구하라.
Challenge: 부모님께 드리지 못했던 말 한 가지를 적어본 후, 그 종이를 접어 주님께 맡기는 기도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