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9: 저주의 기도와 십자가의 용서

Jun 21, 2026

Devotional

Sermon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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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s
#숨은분노해결
“그렇게 고상하게 기도하고 문을 나서서 우리의 삶은 어떤가? 속에 쌓아둔 분노와 억울함이 꼭꼭이 눌려 있다가 결국에는 어딘가에서는 터져요 엉뚱한 곳에서 그게 몸에 병이 돼서 터지기도 하고요 더 파괴적인 모습으로 가족이나 이웃에게 폭발하기도 하죠 속은 썩어 만들어지는데 겉으로만 거룩한 척하는 위선 그것이 우리를 때론 더 깊게 병들게 만들어요 자기 안에 그 시커먼 도끼를 머금은 채로는 여러분 내 영혼이 살 수 없습니다 그걸 피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감정에 대해서 솔직해야지 이 감정을 그대로 마주하지 않으면 자기를 속이게 되고 결국 그 도끼를 해결하기가 어려워지는 거예요 이걸 함부로 밖에서 풀면 말씀드렸죠 사람과의 관계도 깨어지고 공동체도 해를 입게 돼요”
49s
#원수의저주인용
“가지고 계시는 새번역 성경을 유심히 보시면 오늘 본문 육 절 시작할 때 큰 따옴표가 그리고 십 구 절 끝에는 큰 따옴표가 닫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큰 따옴표는 남의 말을 인용할 때 쓰는 문장부호잖아요 무슨 말이냐면 육 절에서 십 구 절까지 이 끔찍한 저주는 다윗이 한 기도가 아니라 원수들이 다윗을 향해 저주의 악담이라는 그리고 여러분 그 말이 옳아요 육 절에서 십 구 절은 다윗의 기도가 아닙니다”
75s
#내면쓰레기관리
“우리가 여러분 적어도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최소한의 교양과 예의는 지켜야 되잖아요 심지어 그것이 응당한 대응이라 할지라도 사람 앞에 가서 대놓고 독한 저주를 퍼놓으면 어떤 관계도 제대로 유지되기 쉽지 않아요 일대일의 관계 뿐 아니라 주변 관계도 다 망가집니다 그러면 이중적인 모습으로 살자라는 거냐? 아니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관계와 공동체가 유지된다라는 거예요 여러분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집은 쓰레기가 없는 집이 아니에요 잘 생각해보세요 깨끗한 집은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모아 집어넣은 집인 거예요 우리도 마찬가지 여러분 부정적인 뭔가 쓰레기 같은 안 좋은 이런 것들이 우리 안에 없지 않아요 어느 누구던 사람이라면 그런데 관리하느냐 걸맞은 안전하고 신앙적인 방법으로 다루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42s
#저주의과격성
“십 이 절 아무도 그를 동정하거나 그러지 못하도록 심지어는 고화된 자식에게도 은혜 베푸는 사람이 없게 해달라고 십 삼 절 이하에는요 정리하면 그자 결국에는 대가 끊겨지고 역사의 이름이 남지 않게 해달라고 그의 죄뿐 아니라 그 조상의 죄도 다 뒤집어써서 하나님께 저주받는 가문 되게 해달라고 하는 거예요 너무 심하지 않나요? 여러분 우리가 일상에서 듣는 가장 험하고 상스러운 욕설보다 더 잔인해요 하나님 앞에 드리는 기도 치고는 너무 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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