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 두 심장의 고동
부활체의 예수님은 상처 난 손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요 20:27). 두려움과 기쁨, 상처와 영광이 공존하는 그리스도의 몸은 우리 인생의 비밀을 보여줍니다. 죽음의 흉터가 생명의 증거가 되는 역설! [59:08]
하나님은 대속의 사랑으로 우리의 모순을 품으십니다. 베드로의 부인과 막달라의 충성, 도망친 제자들과 달려간 여인들이 모두 부활 증인이 된 것처럼, 우리의 추함도 주의 품 안에서 아름다움으로 재창조됩니다.
당신의 모순이 주님을 만나는 통로가 되게 하십시오. 신앙의 열정과 의심, 섬김의 기쁨과 피로움—이 모든 것이 주와 동행하는 증표입니다. “오늘 내 삶에서 공존하는 두 가지 상반된 감정은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주님을 증거하고 있나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0, 개역개정)
Prayer: 상처를 영광의 훈장으로 바꾸시는 주님, 나의 모순 속에서 오히려 당신의 풍성함이 드러나게 하소서.
Challenge: 최근 경험한 ‘두려움과 기쁨’이 공존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 사건을 다른 믿는 이와 나누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