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찬송으로 결박을 푸는 평생의 소명

Jul 12, 2026

Devotional

Sermon Summary

Bible Study Guide

Sermon Clips

67s
#천국의일터
“```예수님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환대하고, 그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제가 서 있는 이 문은 그냥 문이 아니라 천국의 문이었습니다. 이렇게 대답하는 거에요. 내가 살고 있는 삶의 자리를, 내가 일하는 일터를 천국의 자리로, 천국의 일터로 생각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이 사는 삶의 모습이 뭐겠어요?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소명을 감당하는 자리가 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내가 평생 하는 일, 평생 생각하는 것, 평생 노력을 부은 것 마음을 쏟은 것 이런 게 모여 가지고 우리의 인생이 되잖아요 돈 돈 돈 하는 사람은 돈이 쌓여서 돈만 생각하는 인생이 늘 건강 건강 건강 그러면 그 인생은 건강만 따지는 인생이예요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생각하고 주님께서 맡기신 소명을 따라 살아가는 인생이 돼야 될 줄로 믿습니다”
86s
#소명의삶
“제 스스로 내린 결론이 이거였어요. 처음엔 열정이 있지요. 미국 와서 공부하고, 미국 와서 멋진 교회에서 목회하고. 이런 열정이나 꿈이었다면 어느 순간엔가 지쳐 버렸을 거예요. 그런데 그분들이 감당하는 것은 열정이나 꿈이 아니라 뭐였어요?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소명은 힘이 있어요. 열정은 지치면 포기하면 돼요. 하지만 소명은 지쳐도 해야 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일이기 때문에 그래요. 이 소명과 내 열정의 차이가 무엇일까? 그 은퇴하시는 목사님을 통해서 깨달았어요. 내 열정으로 이룬 일에 대해서는 후회가 많이 남아요. 더 하지 못했고, 내 열정을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후회나 아쉬움이나 원망이 남는데, 소명으로 일생을 마친 사람에게는 뭐가 남는 줄 아세요? 감사가 남더라고요. 어쩌면 여러분이 감당하는 일들이, 아 난 세상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이렇게 해. 일생 동안 뭐 이미 나와 가지고 고생만 했어. 이런 생각 많이 하실거예요. 또 지금 이 자리에 앉아 계시면서 일생을 돌아보면, 열정 열심히 살았구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아메리카 드림? 뭐 꿈도 많이 이루신 분도 계실거예요. 그런데 어딘가 허전하고, 어딘가 좀 모자라고 부족하다 그러면은 이게 뭐예요? 내 열정이었던거예요.”
60s
#하나님은은혜
“죽음의 문턱에서 기도하기 시작했을 때, 인생이 새로워지고, 죽음의 문턱 가운데에서 시작했을 때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시편 기자는 바라본 것이에요. 그러면서 이 시편 기자가 바라봤던 하나님이, 하나님의 모습이 이렇게 묘사가 돼요. 기도했더니, 찬송했더니,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전까지는 너무 멀리 계세요. 아무리 내가 불러도 응답하지 않으세요. 그런데 기도하고 났더니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면, 하나님은 은혜로우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다. 긍휼이 많은 분이시다. 너그러운 분이시다. 이게 시편 백 십 육 편에서 죽음의 문턱을 기도 가운데 넘어선 시편 기자가 고백하는 하나님의 모습이었어요.”
88s
#하나님은풀어주신다
“고백을 할 때 다윗의 형편은 똑같았어요. 여전히 어려웠어요. 여전히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있었어요. 그런데 기도하고 찬송한다고 했을 때, 삶은 세상은 여전할지 인생이 바뀌기 시작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알게 되고, 나를 가로막고 있는, 나를 싸고 있는 그 결박이 풀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 거지요. 바울과 실라가 복음 전하다가 빌립보 감옥에 갇혔을 때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찬송할 때 그 땅에 지진이 일어나고 그 몸에 가두고 그 몸을 가두고 있었던 모든 풀려 나갔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거예요. 그 결박이 풀어지는 역사를 성경을 통해 읽으면서 우리는 야 뭐 기적이 일어나 보구나 역사 하셨구나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런 말씀을 대할 때마다 우리가 생각해야 되는 것은 뭐냐면 하나님께서 그날 밤에 바울과 히라에게만 그 결박을 풀어 주신 것이 아니라, 여전히 죄와 여전히 내 감정과 내 삶의 모든 것으로 인해서 묶여 있는 우리들의 결박마저도 풀어 주시는 하나님이다. 이것을 기억하면서 그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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