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예배ㅣ“멈출 때에 임하는 능력" 사무엘상 24장 8-15절ㅣ정수한 목사ㅣ아틀란타 벧엘교회ㅣ5/20/2026

May 20, 2026

Devotional

Sermon Summary

Bible Study Guide

Sermon Clips

38s
“여러분 놀랍지 않습니까? 다윗 얼마나 억울했겠어요? 심신은 지쳐있는 상태였어요.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거기서 저 앞에 사람만 내가 취하면 저 사람의 생명만 내가 가져가면 다 해결돼요. 그런데 다윗은 멈춰 서서 하나님께 맡기는 거에요. 내가 내 삶의 재판장이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재판장으로 인정하며 자기의 사정을 살펴서 자기 억울함도 풀어주시고 하나님이 풀어주시고 사울의 위협에서도 하나님이 건져달라고 그런 고백을 지금 드리고 있는 겁니다.”
47s
“우리 예수님도 겟세마네에서 기도하며 얼마든지 십자가 지지 않으실 수도 있었어요. 로마 병사들이 십자가에서 내려와보라고 조롱할 때 그가 가진 능력으로 얼마든지 십자가에서 내려오실 수도 있었어요. 그렇게 자기를 증명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 기회를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왜요? 그 앞에 있는 기쁨, 십자가를 이후에 십자가를 참으신 이후에 살아날 부활의 능력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그 부활의 능력으로 나뿐만 아니라 모든 영혼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 영혼들을 구속할 그것을 기대했기 때문에 우리 주님은 그 기회를 취하지 않으시고 멈춰서 하나님께 맡겨드렸던 거예요.”
41s
“네 다윗의 사람들은요 바로 오늘이 하나님께서 사울을 당신의 손에 넘겨주신 바로 그 날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됩니다라고 지금 말하고 있는 거에요. 그런데 다윗은 그 기회를 곧바로 허락으로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생겼다고 곧바로 허락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거예요. 우리는 종종 상황이 열리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이 열렸다고 해서 그것이 꼭 하나님의 뜻은 아닌거죠. 그렇기 때문에 믿음에는 분별이 필요합니다. 기회를 붙잡아야 할 때도 있죠. 하지만 그 기회 앞에서 멈추어야 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42s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으로 앞을 향해 전진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때로는 멈춰 섰을 때만 경험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 내가 노력하고 알리려고 했던 것보다 더 완벽하게 나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내가 기대하고 애쓰는 것보다 더 위대한 응답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멈출 때 경험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다고 다 해야 하는 것 아닙니다. 내가 이길 수 있다고 다 이겨야 하는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그 모든 판단과 심판은 오직 하나님이 하시는 것임을 인정하고 오늘 내가 기회 앞에서 멈춰서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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