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출애굽기 3장 6절의 하나님 소개를 통해 가정과 세대에 흐르는 믿음의 본질을 본다. 우리는 하나님이 스스로를 조상의 하나님이라고 밝히심으로써 멀리 있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의 가정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임을 확인한다. 우리는 믿음이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기도와 눈물, 순종의 연속으로 이어지는 흐름임을 인정한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부르심에서 시작된 한 사람의 순종이 가문 전체를 흔들어 복의 통로가 되었고, 이삭이 그 순종을 받아 삶으로 보여주며, 야곱이 마침내 그 하나님을 자기의 하나님으로 고백한 과정을 통해 믿음의 전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본다.
우리는 연약함과 상처가 있어도 하나님을 붙들 때 회복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물질적 성공이나 외형적 복에 치중하면 영적 유산을 잃을 위험을 본다. 우리는 요셉의 사례처럼 외형의 채색 옷은 빼앗길 수 있지만 믿음의 옷은 어떤 시련 속에서도 지켜진다는 진리를 붙든다. 우리는 모태신앙도 자동적 보장이 아니며, 믿음은 들려지고 보여지고 전해져야 비로소 각 사람의 고백이 된다.
우리는 자녀에게 단지 좋은 환경만 남기지 않고 믿음의 유산을 남기려면 삶으로 증거하고 기도로 지켜야 한다. 우리는 가정에서 예배와 기도의 자리를 소중히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는 일을 계속해야 다음 세대가 나의 하나님, 나의 구주로 고백하게 됨을 소망한다. 우리는 연약함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한 걸음 순종하여 나아갈 때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시고 가정을 통해 더 큰 구원의 역사를 이루심을 기대한다.
Key Takeaways
- 1. 믿음은 한 사람의 순종 한 사람의 결단과 발걸음이 가문의 신앙 흐름을 시작한다. 순종은 모든 불확실함 앞에서 약속을 붙들고 움직이는 행위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 마음을 돌리고 행동할 때 그 한 발자국이 자녀들에게 믿음의 길을 열어 준다. [43:13]
- 2. 믿음의 바통은 순종으로 이어짐 신앙은 전통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각 세대의 삶 속 순종으로 전달된다. 부모의 신앙은 자녀의 삶에서 동일한 결단으로 이어져야 생명력을 가진 유산이 된다. 우리가 보여주는 순종이 자녀에게 신뢰 가능한 신앙의 본보기가 된다. [50:48]
- 3. 믿음은 개인의 고백이어야 조상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체험이 있어야 믿음이 살아난다. 지식이나 환경은 시작일 뿐, 각 사람이 직접 하나님을 만나고 고백할 때 신앙이 견고해진다. 우리는 자녀들이 자기 고백을 갖도록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야 한다. [65:20]
- 4. 자녀에게 믿음의 옷 입히기 물질과 성공은 외형적 옷에 불과하지만 믿음의 옷은 고난 속에서도 남는다. 진정한 보호와 정체성은 세상적 지위가 아닌 믿음의 삶에서 나오는 영적 의복에서 온다. 우리가 먼저 믿음으로 살며 자녀에게 동일한 영적 옷을 물려주어야 진정한 유산이 이어진다. [58:17]
Youtube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