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우상의 새 옷
바울은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선언했습니다(골 3:5). 아합 왕이 나봇의 포도원을 탐할 때, 그는 단지 땅을 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봇에게 주신 인정까지 빼앗고 싶었습니다(왕상 21:1-16). [49:29]
우상은 금송아지뿐 아닙니다. 신학교 입학 동기, 자녀의 성적, 교회 성장 숫자까지 하나님보다 더 간절히 바라보는 모든 것이 우상입니다. 예수님은 첫째 계명과 열째 계명을 한 줄로 연결하셨습니다(마 22:37-40).
당신의 기도제목 중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집착은 없나요?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셔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르쳐 주십시오. “내 기도 속에 숨은 우상은 무엇인가?”
“이르시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한복음 21:15, 개역개정)
Prayer: 주님, 양을 먹이는 사역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 서게 하시고, 결과보다 관계를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Challenge: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3가지를 적고, 각각을 잃었을 때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지 기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