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 마리아 찬가 :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뒤집기 / 눅 1:46~55 / 주일설교 / 공민구 목사 / 20251130

Devotional

Sermon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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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괴리감 속에서 보내퍼 목사님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시를 썼습니다. 보네퍼 목사님은 이 시를 통해 남들이 말하는 나인가? 아니면 스스로 느끼는 나인가? 새장에 갇힌 새처럼 불안하고 그리움에 지쳐서 병들어버린 나인가? 라는 등의 자신의 연약함과 비천함 사이에서 고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깊은 고뇌 가운데 시의 마지막을요 이렇게 끝맺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고독한 물음이 나를 비웃는다. 내가 어떤 사람이든 오 하나님 당신은 나를 아십니다.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00:22:01] (47 seconds)  #나는하나님의것 Download clip

바로 이것입니다. 이것이 마리아의 믿음이었고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어야 합니다. 세상이 나를 뭐라고 부르든 내 처지가 얼마나 비천하든 그것은 내 정체성이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의 기억 속에 있는 자. 하나님이 연약을 맺은 자,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있었기에 마리아는 로마의 칼날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았고요. 이토록 당당하게 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 [00:22:48] (36 seconds)  #정체성은하나님 Download 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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