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 고난 주일 설교 | 요한복음 19:28-30 | 다 이루었다 | 김영훈 목사 | 우리동네교회 주일예배 설교

Mar 29, 2026

Devotional

Sermon Summary

Bible Study Guide

Sermon Clips

43s
#칭의완성
“그렇다면 이 두 번째 일은 바로 칭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칭의를 이루셨습니다 이 두 번째 이미지는 바로 법정의 이미지입니다 의로운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내려오셔서 우리가 받아야 할 모든 형벌을 십자가에서 대신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정죄 당하심으로 즉 예수님이 유죄를 받으심으로 이제 법정에서 우리를 향해 무죄라는 선언이 내려졌습니다 우리에게 의롭다 라는 선포가 있었습니다”
40s
#화목회복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를 더 넘어서 하나님 앞에 의롭다 인정받는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께서 화목을 이루셨습니다 구속이 시장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이 칭의가 법정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이 세 번째 화목은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화목의 제물이 되셔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힌 진노의 담을 허물고 평화를 가져오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서운 재판장이 아니라 인자하신 아바 아버지가 되어 주셨습니다.”
36s
#다이루었다의미
“우리는 더 이상 죽음의 두려움 속에 살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의 삶을 짓누르는 수많은 두려움들 즉 건강에 대한 염려 재정적인 막막함 내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이 불확실한 미래 속에 우리의 두려움이 더 이상 우리를 집어삼킬 수 없습니다 생명의 주관자이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미 십자가에서 마귀의 머리는 상했고 전쟁의 승패는 결정되었습니다”
36s
#하나님의공의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셨기에 자신을 희생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어떻게 구원하셨을까요 첫 번째,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흠 없는 피를 몸값으로 지불하셨습니다 그 값진 피로 우리를 노예시장에서 사셔서 우리를 억누르던 죄의 노예 상태에서 영원히 해방시키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32s
#성품계시
“반면 살아가면서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고통스러운 일을 당할 때는 정반대의 의문을 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시기는 하는 건가 혹시 지금 나를 벌하고 계시는 것이 아닐까 십자가는 바로 이러한 우리의 오해와 의심을 해결할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가장 완벽한 계시입니다 먼저 십자가는 결코 죄를 가볍게 넘기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성품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시며 반드시 그 죄를 보응하십니다”
38s
#은혜완전누림
“때로는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는 분이라고 오해하며 죄와 싸우지 않고 포기할 때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십자가로 사망 권세가 정복되고 우리에게 생명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실패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오늘 이 다 이루었다는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완전하게 성취하셨다는 뜻입니다 오늘 이 말씀이 우리의 모든 두려움과 오해를 끝내는 은혜로 와닿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34s
#복음의핵심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성취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은혜의 극히 일부분만을 누리며 살아갈 때가 너무나 자주 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하나님께 담대하게 나아가지 못하고 주저할 때가 있습니다. 삶의 고난이 찾아올 때면 하나님은 나에게 무관심 하신 것이 아닐까? 나를 진짜 사랑하시기는 하는 걸까? 하고 의심하기도 합니다.”
34s
#구원의완성
“거룩하고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시고 진노하십니다 우리는 그런 하나님을 무서운 재판장처럼 여기고 멀리했습니다. 하나님을 싫어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가까이 오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아담이 범죄 후 나무 사이에 꼭꼭 숨어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과 친해질 수도 없었고 친해지고 싶지도 않았던 하나님의 원수들이었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남은 운명은 비참하게 살다가 영원한 저주를 맞이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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