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베개에서 기둥으로: 야곱의 부르심과 변혁

Jul 20, 2026

Devotional

Sermon Summary

Bible Study Guide

Sermon Clips

62s
#회개와새출발
“```하나님 앞에서 너무 부끄럽고 두려움 죄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은 회개하는 사람의 과거를 붙잡아 두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숨기고 싶은 자리에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시는 분이시지요. 우리의 약함과 단점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통하여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임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의 약점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가장 감추고 싶은 부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통해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를 새롭게 하고 계신 분이세요. 하나님께서 완전한 사람을 선택하시는 것이 아니죠. 선택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신다는 것입니다.”
60s
#어둠속만남
“우리는 종종 우리 앞에 놓여있는 고난을 두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지난번에 지었던 죄 때문에 주어진 시험인가 보다. 내가 잘못해서 이런 일을 당하는 것이 아닐까. 심판이나 저주라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성경은 다르게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가장 어두운 밤을 가장 깊은 만남의 자리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이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주시는 어둠의 고독을 통해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는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우리를 아름다운 꽃으로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 거룩한 어둠의 고독을 통해 우리를 만나주시고 역사하신다는 바로 그런 고독의 시간, 어둠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은 야곱을 만나주셨습니다.”
80s
#상처를드리는신앙
“야곱은 이제 자신의 욕망이나 욕심을 바라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온전히 따르겠다고 결단하고 있어요. 어제까지는 도망자의 눈물을 흘리며 베었던 그 두려움이 담긴 돌배게였지만, 이제는 그 돌배개가 하나님을 섬기는 결단의 변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 늘 함께 계시기를 소망하면서 하나님께 온전한 삶을 드리겠다고 선언까지 하고 있어요. 바로 하나님의 사람의 고백이고 바로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상처는 아직 있어요. 하지만 상처를 안고 살아가지만 그 상처를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이죠. 문제도 아직 안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열심으로 예배드리면 문제가 한 번에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문제를 아직 안고 있지만 그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삶을 가장 귀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죠.”
89s
#신비의부르심
“하지만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가 깨닫는 진리가 있는데요. 우리의 계산으로는 다 이해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가 보고 있는 것보다 더 큰 것을 보고 계시죠.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시고요. 우리가 지나쳤던 다 기억하고 계시고 더 큰 것을 위해 준비하고 계신 분이 10 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부르심은 언제나 은혜이고요. 신비라고 이야기하죠. 영어에서 미스테리라고 얘기하잖아요.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을 어떻게 부르셨을까? 어떻게 나 같은 사람과 함께 하실까? 아마 이 자리에 계신 어느 누구도 나는 하나님께 선택 받을 10001 사람이었다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없을 거라 믿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고백은요, 하나님 내가 이렇게 연약한데, 내가 이렇게 부족한데,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께서 쓰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하지만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을 부르신다는 것입니다. 자격이 있어서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선택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고 계신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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