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관점으로 본 작은 자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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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사람의 관점'과 '사람의 계산기'라는 안경을 쓰고 문제를 봅니다. '저들은 40명인데, 나는 혼자다. 저들은 칼을 가졌는데, 나는 빈손이다. 그러니 나는 망했다.' 이것은 세상의 헤드라인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40명의 자객이 태산처럼 커 보이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에는 작은 먼지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은 그 거창한 계획을 무너뜨리기 위해 군대를 동원하실 필요조차 없으셨습니다.

그 단단한 신념의 벽을 허무시고 삼촌을 향한 긍휼한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40명이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자지도 않겠다고 맹세하며 칼을 갈고 있을 때에, 하나님은 '한 사람의 마음'을 돌이키심으로 그 모든 칼날을 무디게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위기를 만날 때마다 습관적으로 '내게 없는 것'을 셉니다. 우리가 얼마나 가졌는지, 우리를 도와줄 사람이 누가 있는지를 헤아립니다. 그러나 믿음의 관점은 하나님을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만일 우리의 바램대로 천부장이 그날 아침 바울을 방면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바울이 영내 문을 나서는 순간, 밖에서 기다리던 40명의 자객이 그를 덮쳐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그가 갇힌 감옥은 감옥이 아니라 안전한 보호막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역사를 펼쳐나가실 때에 선하고 경건한 사람들만으로 이루지 않으시고, 때로는 악한 사람들을 사용하여 의인들을 돕게 만드는 놀라운 섭리를 행하십니다.

이 질문은 우리의 '믿음의 눈'이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묻습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는 '하나님이 이기신다'고 고백하지만, 예배당 문을 나서는 순간 눈앞 현실에 너무 쉽게 압도당합니다.

상식적으로 불가능해 보여도, 하나님이 그 도구를 붙들어 주시면 결과는 달라집니다. 막대기가 강한 것이 아니라, 막대기를 쥐고 계신 하나님의 손이 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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