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서 만난 하나님의 공의와 은혜

Jul 12, 2026

Devotional

Sermon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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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s
#은혜가사로잡는다
“은혜받은 사람의 삶은 이렇게 요약이 되죠. 막 살아도 된다. 아니요. 이제는 예전같이 그렇게 못 산다. 은혜가 사람을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은혜가 사람을 사로잡는 것이예요. 그래서 바울 선생님은 그렇게 표현하셨어요.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신다. 그리고 여러분, 그렇게 붙잡힌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그 치우친 사랑을 받은 사람은 이제 그 치우친 사랑을 흘려 보내는 사람이 됩니다. 내가 그렇게 되겠다고 작정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나님의 성품으로 빚어지고 하나님의 속성이 내 안에 인격으로 자리 잡으면 점점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나에게 자격 없이 부어진 그 은혜를 알기에 자격을 따지 않고 용서하구요, 계산하지 않고 품어 주고요 받을 만한 사람인가 재지 않고 베풀어 줍니다. 하나님의 불공평한 사랑을 받은 사람만이 이 세상에서 그렇게 불공평하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은혜에 대한 우리의 마땅한 반응이요 그리스도인 된 우리의 책임입니다”
62s
#십자가의공의와은혜
“``그래서 정확히는 예, 우리 하나님 공평하신 분이세요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가장 절대적 기준이세요 그러나 다시 말씀 드릴게요. 우리가 해낸 것은 죄밖에 없잖아요. 불순종과 더러움밖에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내가 당해야 할 모든 저주와 죽음과 지옥을 그가 당하게 하셨어요. 십자가에서 공의는 한 치도 굽혀지지 않았습니다. 죄의 싹은 남김없이 다 지불되었습니다. 내가 아니라 그분이 지불하신 거에요. 그렇게 십자가에서 공의를 만족시키신 하나님이 이제 우리에게는 마음껏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겁니다. 틱계 성도님들 십자가는 이런 것이죠. 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은혜. 같이 갈 수 없어 보이는 이 두 가지가 십자가에서 만났어요 공의는 그리스도께 쏟아졌고 은혜는 우리에게 쏟아졌습니다.”
72s
#공의는결코포기되지않는다
“또 한가지 해야지만 되는 질문은 뭐냐면 이거죠 그럼 하나님은 공의를 포기하신 겁니까? 눈감아 주신 겁니까? 다윗이 거짓말하고 학살하고 한 거 아이 그래도 나는 다윗을 사랑하기 때문에 닭 없다고 해 줄게 하고 슬쩍 덧붙인 겁니까?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 아니라 그냥 불의한 재판관일 뿐이죠. 죄를 죄라 하지 않는 재판관을 우리는 의롭다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하나님은 공의를 포기하신 거냐? 아닙니다. 그럴 리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누구의 죗값이라도 한 치의 모자람 없이 치러집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결코 선택적으로 지은 죄를 모른 척하지 않으십니다. 다윗이 행한 대로 갚아지지 않은 게 아니에요 다윗이 행한 대로 그러나 다른 누군가가 우리가 행한 대로 갚아지지 않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우리가 행한 대로 다른 누군가가 갚았어요”
87s
#무죄자의대속
“그 누구의 죗값이라도 한 치의 모자람 없이 치러집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결코 선택적으로 지은 죄를 모른 척하지 않으십니다. 다윗이 행한 대로 갚아지지 않은 게 아니에요 다윗이 행한 대로 그러나 다른 누군가가 우리가 행한 대로 갚아지지 않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우리가 행한 대로 다른 누군가가 갚았어요 있었던 시대 천 년 후에 다윗의 동네 베들레헴에서 다윗의 자손이 한번 태어나시는데 이분은 다윗과 정반대세요 그 입에 거짓이 없으셨습니다 죄를 알지도 못하셨습니다. 블레셋으로 도망가지도 않으셨고 자기 살길을 스스로 찾지도 않으셨어요. 겟세마네에서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기도하시고 도망칠 수 있었음에도 십자가를 향해 걸어가신 분이셔요. 그리고 여러분 그 십자가에서 역사상 가장 큰 불공평이 일어납니다. 어떤 불공평이요? 죄 졌는데도 그대로 갚아지지 않는 불공평이 아니구요. 죄가 없으신 분인데 죄인 취급을 받으시는 불공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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