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 | 창세기 시리즈 30 | 창세기 25:19-34 | 우리를 선택하신 은혜 | 김영훈 목사 | 우리동네교회 주일예배 설교

Jul 05, 2026

Devotional

Sermon Summary

Bible Study Guide

Sermon Clips

72s
#담대한전도
“이 하나님의 선택은 전도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심어 주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다 선택하시면 전도가 왜 필요해요? 전도 안 해도 되잖아요 어차피 다 구원하실 건데 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선택의 교리는 우리가 전도를 더 담대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람들이 우리의 말을 듣고 거절할까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도는 우리의 말솜씨나 설득력에 달려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잘났기 때문에 상대방이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말을 잘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지식이 아주 많기 때문에 상대방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그분의 잃어버린 양들은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반드시 목자의 음성을 듣고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한 번 들어서 안 올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때가 아니더라도 때가 되면 언젠가는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신실하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삼는 것입니다”
81s
#창세전자비
“우리가 선택을 받은 것은 오직 창세 전부터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긍휼히 여기시기로 하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자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제대로 깨닫는다면 우리는 자신의 공로를 절대 자랑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앞에 오직 겸손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서 어릴 적부터 말씀을 배우고 어릴 적부터 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것이 여러분의 공로도 아니었고 여러분의 혈통 때문도 아니었던 것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또 교회를 섬기는 목사가 된 것도 제가 남들보다 잘났기 때문에 제가 남들보다 조금 더 헌신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러한 은총을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은혜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예배드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던 것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택에 있었던 것입니다 두 번째로 이 무조건적인 선택에 대한 교리는 우리가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뼛속 깊은 죄인임을 직면하도록 만들어줍니다”
77s
#목자의구원보장
“하나님은 지금 당시의 모든 문화와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충격적인 말씀을 하십니다. 당신은 첫째 아들이 장자권을 가지는 것이 당연한 상식이었습니다. 첫째 아들이 당연히 우선이 되고 둘째는 첫째를 섬겨야 되는 것이 당연한 상식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를 뒤집으셔서 형인 에서가 동생인 야곱을 섬기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아이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내려진 하나님의 일방적인 결정이었습니다. 두 아이들에게 또 부모들에게도 아무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동과 됨됨이와는 전혀 상관없는 하나님의 결정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렇게 묻게 됩니다. 도대체 왜 하나님께서는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들을 향해서 이토록 불공평해 보이는 결정을 내리셨을까 불공평한 것이 아니라 불공평해 보이는 결정을 왜 하나님께서 내리셨을까 라는 의문을 우리 모두는 가지게 됩니다”
90s
#전적인은혜
“하나님께서 미래를 미리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야곱이 앞으로 잘할 거를 미리 아셨기 때문에 야곱을 선택하셨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 전적으로 야곱의 공로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주권으로 야곱을 선택하셨고 사랑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우리의 이야기로 돌아와봅시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 이 시간 우리가 다른 사람들처럼 어디 놀러 가거나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주일 날 아침에 와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이 이유 그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우리는 여기서 예배하고 있는데 이웃집 사람은 하나님을 안 믿고 자기 멋대로 살고 있다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내가 저 이웃집 사람들보다 조금 더 착하기 때문에 내가 조금 더 저들보다 지혜롭기 때문에 그래도 내가 내 시야가 단기적이지 않고 먼 미래를 볼 수 있는 시야를 가졌기 때문에 아니면 내가 조금 더 종교성이 뛰어나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선택 받은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미리 교회 갈 것을 아셨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우리를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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