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 창세기 시리즈 40 | 창세기 34:1-31 | 세상에 동화될 것인가, 세상을 축복할 것인가 | 김영훈 목사 | 우리동네교회 주일예배 설교

Sep 13, 2026

묵상

설교 요약

성경 공부 가이드

Sermon Clips

46s
#새로운피조물
“우리 아내는 야곱처럼 타렵하며는 연약한 마음이 있고 때로는 심우온과 레위처럼 혈기와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완전히 절망하지 않을 이유는 우리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보열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스스로 세상을 거스를 힘이 없지만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살 수 있도록 매일 능력을 공급하십니다. 우리는 죄의 노예처럼 끌려가는 자들이 아니라 은혜로 세상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자격을 이미 부여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37s
#매일갱신
“여러분 아무리 깨끗한 물같이 보여도 고여있는 물은 가만히 놔두면 언젠가는 그 안에서 박테리아가 번식하고, 병균들이 생기고, 쓰레기들이 들어가서 물이 완전히 썩어버립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무균 상태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가만히 있으면 우리는 타락합니다. 매일 살아있는 하나님의 은혜로 새롭게 변화되어야만 합니다. 이 시간 우리 스스로에게 정직하게 질문해 보았으면 합니다.”
75s
#회복의소망
“이 약속을 요약하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아버지가 되어주시며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선언입니다. 창세기 34장의 비극은 가슴이 답답할 정도로 어둡지만 놀랍게도 이것이 야곱가문의 끝이 아닙니다. 이 천참한 영적 실패 이후에 하나님은 창세기 35장에서 절망에 빠져있는 야곱에게 다시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일어나 베델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시며 무너진 예배를 회복시키십니다. 그들이 우상을 버리도록 만드십니다. 그들이 다시금 하나님의 뜻만 쫓도록 만드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뿐만 아니라 잔인하게 복수의 칼을 휘둘렀던 시무원과 레위 중 이 레위지파를 훗날 하나님의 성막을 섬기는 거룩한 제사장지파로 구별하여 주신 분도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복음이 주는 진짜 소망입니다.”
이 설교에 대해 질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