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Reading창세기 33:1-201절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오고 있었습니다. 야곱은 자녀들을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나누어 맡겼습니다.
[00:17]2절 그는 여종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앞에 세우고, 레아와 그의 자녀들을 그 뒤에, 라헬과 요셉을 맨 뒤에 세웠습니다.
[01:49]3절 야곱은 자신이 그들보다 앞서 나아가 형에게 가까이 갈 때까지 일곱 번 땅에 엎드려 절했습니다.
[02:13]4절 에서가 달려와 야곱을 맞이하고, 그를 끌어안아 목을 어루만지며 입을 맞추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울었습니다.
[05:18]5절 에서가 눈을 들어 여자들과 자녀들을 보고 물었습니다. “너와 함께 있는 이들은 누구냐?” 야곱이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종에게 은혜로 주신 자녀들입니다.”
[06:10]6절 여종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가까이 와서 절했습니다.
[06:15]7절 레아와 그의 자녀들도 가까이 와서 절했고, 그 뒤에 요셉과 라헬도 가까이 와서 절했습니다.
[06:15]8절 에서가 말했습니다. “내가 만난 이 많은 떼는 무슨 뜻이냐?” 야곱이 대답했습니다. “내 주께 은혜를 입기 위함입니다.”
[06:17]9절 에서가 말했습니다. “내 동생아, 나는 넉넉하니 네 것은 네가 가지라.”
[06:17]10절 야곱이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제가 형님의 은총을 입었다면 제 손에서 이 선물을 받아 주십시오. 형님의 얼굴을 뵈니 하나님의 얼굴을 뵌 것 같습니다. 형님이 저를 기쁘게 받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06:32]11절 “하나님께서 내게 은혜를 베푸셨고 나도 넉넉하니, 제가 드리는 선물을 받아 주십시오.” 야곱이 간청하자 에서가 받았습니다.
[06:44]12절 에서가 말했습니다. “이제 떠나자. 내가 네 앞에서 가겠다.”
[17:42]13절 야곱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 주께서 아시듯 아이들은 연약하고, 젖 먹이는 양 떼와 소 떼도 제게 맡겨져 있습니다. 하루만 너무 몰아도 모든 가축이 죽을 것입니다.”
[18:08]14절 “내 주께서는 종보다 먼저 가십시오. 저는 제 앞의 가축들과 아이들의 걸음에 맞추어 천천히 가다가 세일에서 내 주께 나아가겠습니다.”
[18:22]15절 에서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내가 데리고 온 사람들 중 몇 명을 너와 함께 남겨 두겠다.” 야곱이 말했습니다. “그럴 필요가 있겠습니까? 내 주께 은혜를 입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18:51]16절 그날 에서는 세일로 돌아갔습니다.
[19:17]17절 야곱은 숙곳으로 가서 자신을 위해 집을 짓고 가축을 위해 우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곳 이름을 숙곳이라 하였습니다.
[19:25]18절 야곱은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는 길에 가나안 땅 세겜 성읍에 무사히 이르러 그 성읍 앞에 장막을 쳤습니다.
[19:58]19절 그는 장막을 친 그 땅을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에게서 돈을 주고 샀습니다.
[20:02]20절 야곱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습니다.
[20:11]마태복음 11:28-30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사람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1:51]29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21:59]30절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
[22:08]창세기 32:22-3222절 그 밤에 야곱은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데리고 얍복 나루를 건넜습니다.
[00:35]23절 야곱은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너게 하고,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도 건너게 했습니다.
[00:35]24절 야곱은 홀로 남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했습니다.
[00:41]25절 그 사람이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의 환도뼈를 쳤고, 야곱의 환도뼈가 씨름하는 중에 탈골되었습니다.
[00:43]26절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날이 새려 하니 나를 놓아라.” 야곱이 말했습니다.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놓아 드리지 않겠습니다.”
[00:49]27절 그 사람이 야곱에게 물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야곱이 대답했습니다. “야곱입니다.”
[00:58]28절 그가 말했습니다.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고 이스라엘이라 하겠다. 네가 하나님과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다.”
[01:02]29절 야곱이 물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알려 주십시오.” 그가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그리고 그곳에서 야곱에게 복을 주었습니다.
[01:08]30절 야곱은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며 말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존되었다.”
[07:38]31절 야곱이 브니엘을 지날 때 해가 돋았고, 그는 환도뼈로 말미암아 절뚝거렸습니다.
[01:31]32절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은 오늘까지 환도뼈에 있는 넓적다리 힘줄을 먹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의 환도뼈 곧 넓적다리 힘줄을 치셨기 때문입니다.
[01:31]Observation questions- 창세기 33장에서 야곱은 에서를 만나기 전 가족들을 어떻게 배치했고, 자신은 어디에 섰습니까? 이 행동은 이전의 야곱이 보였을 법한 모습과 어떻게 다릅니까? [01:49]
- 야곱은 장자의 권리와 축복을 받았고 새 이름도 받았지만, 에서 앞에서 무엇을 주장하지 않았습니까? 대신 어떤 태도로 나아갔습니까? [03:12]
- 에서는 야곱을 만났을 때 어떤 행동을 했으며, 야곱은 에서의 얼굴을 무엇에 비유했습니까? [05:18]
- 야곱은 에서와 화해한 후에도 왜 세일로 함께 가지 않았으며, 결국 어느 방향으로 갔습니까? [19:20]
Interpretation questions- 야곱의 일곱 번 절은 단순히 에서의 화를 피하려는 행동이 아니라 믿음의 열매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이 자신의 권리보다 상대방의 상처를 먼저 살피게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04:05]
- 에서의 용서와 환대가 야곱에게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처럼 느껴진 이유는 무엇입니까? 깨어진 관계의 회복 가운데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까? [07:30]
- 사람들의 평가가 정체성을 흔들 때, 외모·능력·성취·칭찬에 근거한 가치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가치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10:53]
- 야곱은 에서에게 겸손했지만 에서의 길에 끌려가지는 않았습니다. 사랑으로 화해하는 것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지키기 위해 경계를 세우는 것은 어떻게 함께 가능합니까? [20:29]
Application questions- 최근 누군가의 말, 표정, 평가, 혹은 무시하는 듯한 태도 때문에 마음이 크게 흔들린 적이 있습니까? 그 순간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다. 왜냐하면…”이라는 문장을 무엇으로 채웠는지 함께 돌아보십시오. [10:30]
- 지금 내게 불편하거나 어색한 관계가 있습니까? 야곱처럼 변명하거나 상대를 탓하기보다, 내가 그 사람에게 준 상처와 그 사람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볼 수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04:49]
- 사과해야 할 잘못을 알고도 체면, 자존심, 혹은 두려움 때문에 미루고 있는 일이 있습니까? 이번 주에 진심으로 인정하고 사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작지만 구체적인 한 걸음은 무엇입니까? [16:37]
- 자신을 높이거나 스스로를 심하게 깎아내리는 생각이 반복될 때가 있습니까? 자기 자신에게 덜 사로잡히고 그리스도를 더 바라보기 위해 일상에서 바꾸고 싶은 생각이나 습관은 무엇입니까? [14:25]
- 누군가의 요구를 거절하면 사랑이 없는 사람처럼 보일까 염려되는 영역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맡기신 가정, 신앙, 섬김, 건강, 시간의 책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경계는 무엇일 수 있습니까? [20:59]
- 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하시며 무거운 짐 진 사람을 쉬게 하십니다. 지금 내가 예수님께 가져가야 할 무거운 짐은 무엇이며, 그 은혜를 받은 사람으로서 이번 주에 누구를 더 온유하게 대할 수 있겠습니까?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