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 창세기 시리즈 39 | 창세기 33:1-20 | 복음이 빚어낸 겸손 | 김영훈 목사 | 우리동네교회 주일예배 설교

Sep 06, 2026

묵상

설교 요약

성경 공부 가이드

Sermon Clips

71s
#그리스도안정체성
“그런데 만일 앞에 질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결코 흔들리지 않는 구원과 관련된 답을 할 수가 있다면, 그 사람의 정체성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야.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무조건적으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야.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야.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해서 죽으셨기 때문이야.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야.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자녀로 삼으셨기 때문이야.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야.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이야.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의 죄에 대한 비난과 책임을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대신 재판에서 죄인으로 서셨고 영원한 심판을 선고받으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재판을 다시 받더라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은 늘 무죄 판결을 받습니다.”
53s
#은혜로흔들리지않기
“우리가 복음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수록 우리는 사람들의 평가에 자신의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담대하면서도 사람들에게 겸손하고 온유하게 대할 수 있게 됩니다. 은혜받은 야곱이 에서에게 일곱 번이나 절을 하며 겸손하게 나아갔듯이 우리도 우리 자신보다 부족해 보이는 사람들에게도 머리를 숙이고 그들과 관계를 회복하기를 노력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들이 어떤 말을 해도 발끈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악담을 해도 그것 때문에 그들에게 분노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58s
#사명과경계
“야곱은 형과 화해하는 감격적인 순간에도 혈육의 정이나 분위기에 휩쓸려서 자신의 사명을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세상과 깊이 화해하되 세상과 동화되지 않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였습니다. 우리도 이런 바운더리를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바운더리를 가져야 한다고 말할 때 단순히 내가 편하기 위해서 바운더리를 가져야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주신 고유한 사명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신 고유한 비전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의 몸은 하나고 우리의 자원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바운더리를 가지고 때로는 다른 사람들의 요구에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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