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mmary
오늘의 예배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예배 중에는 박세화 집사님의 찬양과 함께 예물을 드리는 시간이 있었고, 세가족 양육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수료자들은 서손종 장로님, 서영대 권사님, 박세화 집사님, 최라미 자매님으로, 이들은 교회 공동체에 잘 접붙임되어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성장할 것을 기도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요한복음 13장 1절부터 20절까지의 내용을 중심으로 "끝까지 사랑한다"는 주제로 나누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장면을 통해 예수님의 끝까지 사랑하시는 모습을 배웠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끝까지 섬기셨고, 심지어 자신을 배신할 가룟 유다의 발까지 씻기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를 배신하는 사람까지도 섬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또한, 예수님은 끝까지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매일 죄를 짓더라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우리를 정죄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죄와 싸워야 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으며, 이 권세는 끝까지 섬기고 용서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끝까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섬기라는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고, 그 권세로 끝까지 사랑하고 섬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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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Takeaways
- 1. 끝까지 섬기는 사랑: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끝까지 섬기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를 배신하는 사람까지도 섬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예수님의 섬김은 우리가 낮은 자리에서 다른 사람을 섬길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42:03]
- 2. 끝까지 용서하는 사랑: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끝까지 용서하십니다. 우리가 매일 죄를 짓더라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우리를 정죄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죄와 싸워야 합니다. [51:00]
- 3. 죄와의 싸움: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끝까지 죄와 싸워야 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죄와 싸우고, 결국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도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58:10]
- 4.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권세: 예수님을 영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습니다. 이 권세는 끝까지 섬기고 용서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63:16]
- 5. 끝까지 사랑하는 약속: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섬기라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고, 그 권세로 끝까지 사랑하고 섬길 수 있습니다. [0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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