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racing Light: Transformative Fellowship with Jesus

Devotional

Sermon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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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대신 주님과 사귐이 있다면요. 이제는 내 안에 있는 어둠이 물러나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 이 저녁에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어둠이 싹 물러나는 시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추천드립니다. [00:02:55]

빛이 비치게 되면요. 그곳에 어둠이 있다면 그 어둠은 물러나게 되더라는 거죠. 어둠의 역할은요. 모든 것을 가립니다. 모든 것을 못 보게 덮어버립니다. 보이지 못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런데 빛이 들어가면은 모든 것을 드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00:03:48]

예수님이 가는 곳곳마다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영적인 어두움들이 물러났습니다. 병든 자가 치유받고요. 귀신 들린 자가 고침받고요. 씻김받고요. 치료받는 역사들이 일어나더라는 거예요. 빛이 비치니까 어둠의 세력들이 물러나고요. 죽어가는 영혼들이 살아나는 일들을 보이시더라는 거예요. [00:04:43]

이처럼 우리의 마음 가운데 주님이 찾아오시면 살아나게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오시면요 어둠이 물러나고 빛이 드러나게 돼요. 우리 안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야 됩니다. 빛이 비춰짐으로 인해서 우리 안에 어두움이 점점점 멀어지는 그런 역사들이 일어나야 하더라는 거예요. [00:06:0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어 활력이 있어 좌우의 날선 어떤 건보다 예리하여 홍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과 생각의 뜻을 판단하나니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빛이신 그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요 우리의 모습이 낱낱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00:06:28]

말씀이 우리 가운데 들어오면요. 그것이 우리의 마음 가운데 있는 더러운 것들, 죄악들이 드러나기 시작해요. 그러면 그 다음부터는 그 죄악을 따라 살아가지 못합니다.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았던 일들이 아무런 일이 되기 시작해요. [00:07:20]

우리 그리스도인들은요. 세상 사람들보다 도덕적 기준이 훨씬 높아야 됩니다. 아멘이십니까? 똑같이 살면 안 돼요.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과 다른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상의 법이 아니라 말씀의 기준에서 살아가야 될 줄 믿습니다. 아멘이십니까? [00:07:53]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요. 하나님의 빛이 비치면요. 그 빛이 비치는 곳곳마다 나의 죄악들, 나의 부족들이 밝히 드러나기 시작해요. 그걸 통해서 변화되는 거예요. [00:10:27]

빛이 들어오면요 어두움은 우리의 죄악은요 물러나지만 또 우리 안에 본성은 무엇이냐면 자꾸 감추려고 하는 본성이 있더라는 거예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졌을 때 하나님이 찾으셨잖아요 먼저 찾아왔잖아요 따먹고 나서 주님한테 가요 주님 내가 죄를 졌습니다 그랬으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찾을 때까지 기다리다가 찾고 나니까 숨잖아요 왜요? 죄지니까 그 죄가 발견되면요 그 하나님의 빛 대신 그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게 너무너무 힘들더라는 거예요 [00:12:16]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담대히 주님께 나아갈 때에 비로소 주님께서 주시는 그 참 기쁨과 감사와 즐거움이 깨달아지더라는 거예요. 아멘이십니까? 그래서 나오는 거예요. [00:13:26]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두 팔별로 환영하시잖아요. 나에게 오라는 거예요. 드러나게 하셨으니까 그게 죄인 걸 알죠. 드러나지 않았다면 죄인지도 모르잖아요. 그게 얼마나 감사합니까? 너무 밝히 보이는 거예요. 그 밝히 보이는 죄를 가지고 주님 앞으로 나오는 거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려워하면 안 돼요. [00:17:55]

세리의 기도가 주님께서 더 의롭다라고 칭찬하셨어요. 왜 그럴까요? 행위만 한 번 볼까요? 바리세인은요. 금식하죠. 11조하죠. 구제하죠. 행위를 가지고는 바리세인을 탓할 게 없어요. 세리는요. 남의 돈 착취하죠. 말이 세금이지 약탈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세리의 기도가 주님께서는 더 의롭다 라고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왜요? 그들의 마음 가운데 빛이 비춰지니까요. 세리는 그 죄악을 자신에게 있는 더러움을 주님께로 내어놓는 데에 주저하지 않았어요. [00:18:38]

이 두 사람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면요. 결코 빛과 어둠은 함께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주님께서 우리 보고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라고 이야기하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빛으로 살아갈 때에 세상의 어둠은 물러나게 되는 거예요. [00:19:43]

빛이 비춰지면 어떻게 어둠이 그대로 있습니까? 떠나가게 되는 거예요. 빛이 비치니까요. 어둠이 물러나더라는 겁니다. [00:21:42]

오늘 본문 6절 말씀 보니까요. 주님과 진정한 사귐이 있다면 빛가운데로 나와야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말로는 우리가 진정한 사귐이 있다고 하면서 빛가운데 나오지 않는다면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거짓말이래요. 그러니까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오시기 바랍니다. [00:22:04]

우리는 계속적인 도움이 필요해요. 계속적인 주님과의 사귐이 필요합니다. 주님과의 동행이 필요하고요 대화가 필요하고요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 주님의 바라봄이 필요하고요 그 주님께 순종함이 필요해요. 우리가 넘어진다 하더라도 계속적인 사귐이 필요합니다. 상처가 나도요 계속적인 사귐이 필요해요 막힘이 있어도 계속적인 사귐이 필요해요. [00:25:39]

교회는요. 상처받은 자들이 오는 곳입니다. 상처가 나고 넘어지고 더럽혀지고 오물로 뒤덮여 있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주님께서 이 땅 가운데 오셨고요. 그들을 위해서 교회를 세우셨어요. 아멘이십니까? [00:26:49]

우리의 심령 가운데 빛이 비칠 때에 어둠이 물러나고 더러움과 우리의 죄성이 드러날 때에 주님 앞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넘어져도 괜찮아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세상 가운데 나아가면요. 더러운 미세먼지의 병균들이 창고라는 세상 속에서 항상 더럽혀집니다. 그럼 집에 와서 손 씻으면 돼요. 샤워하면 돼요. 우리의 영도 마찬가지입니다. [00:27:17]

깨끗하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해서 주님 앞으로 나오는 거 두려워하지 마시고요. 주님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씻긴 받기 바랍니다. 씻김 받으시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우리 비전의 가족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추천드립니다. [00:27:40]

이것은 우리의 어떤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예요. 우리의 인생에 비춰주신 빛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진정한 삽김의 관계를 믿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 두 팔 벌려 우리를 안아주시고 다 씻어주시고 다시 빛으로 회복시켜주실 줄 믿습니다. [00: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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