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9 | 한계를 끌어안은 너른 삶 | 정상혁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Jul 19, 2026

Devotional

Sermon Summary

Bible Study Guide

Sermon Clips

59s
#한계를인정하는잠
“```아, 잠은 자는 게 내가 하나님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거구나. 제가 그 전까지는 오늘 다 하지 못한 일 때문에 늘 자책하면서 잠을 청했어요. 오늘 다 못했구나. 하는데 자꾸 졸음이 오는데 그런 죄책감에 잤어요. 여러분들도 그러지 않으신가요? 혹여나 여러분 걱정 때문에, 죄책감 때문에 그런 것을 안고 잠자리에 들고 계시진 않아요? 그렇다면 여러분 오늘부터 잠을 주무실 때 이렇게 선포하면서 주무세요.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 그래도 좋다. 너무 좋죠? 한번 해볼까요?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 그래도 좋다. 우리가 잠든 시간에도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네, 아멘이에요. 그러므로 잠은 내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가장 확실한 삶의 예배입니다.”
65s
#도움청함의용기
“근데 여러분 놀랍게도요 단임 목사님도 지금도 그러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묻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다른 사람과 연결하고 우리 예수님 역시도 그러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38절 39절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서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예수님도 십자가를 앞두고 내 마음이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 하면서 제자들에게 기도 부탁하시는 거예요. 날 위해서 좀 기도해줘라. 그리고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해주십시오. 여러분 하나님과 이웃을 향해 다른 사람을 향하여 손을 내미는 것은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진정한 평안의 길입니다.”
53s
#잠은신뢰의예배
“제가 그 전까지는 오늘 다 하지 못한 일 때문에 늘 자책하면서 잠을 청했어요. 오늘 다 못했구나. 하는데 자꾸 졸음이 오는데 그런 죄책감에 잤어요. 여러분들도 그러지 않으신가요? 혹여나 여러분 걱정 때문에, 죄책감 때문에 그런 것을 안고 잠자리에 들고 계시진 않아요? 그렇다면 여러분 오늘부터 잠을 주무실 때 이렇게 선포하면서 주무세요.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 그래도 좋다. 너무 좋죠? 한번 해볼까요?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 그래도 좋다. 우리가 잠든 시간에도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네, 아멘이에요. 그러므로 잠은 내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가장 확실한 삶의 예배입니다.”
72s
#한계를은혜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혼자서만 끙끙 앓으며 무너져가고 있는 삶의 자리가 있으신가요? 오늘 하나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2사의 41장 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미라 놀라지 말라 나는 내 하나님이 되미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 도움을 구하는 그 한마디가 시작될 때 우리의 한계는 무한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는 그 축복을 만나는 그런 통로가 됩니다 오늘 말씀을 한번 생각해 보시면서요 결론이에요 한계를 은혜로 수용할 때 탐욕과 염려 앞에 거룩한 한계선을 그을 때 내 고집을 꺾고 정직하게 도움을 구하기 시작할 때 그러한 삶의 끝을 다윗은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10편 16편 11절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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