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 고두빈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Aug 09, 2026

묵상

설교 요약

성경 공부 가이드

Sermon Clips

45s
#거기서도하나님손길
“```바닷끝에서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우리 성도님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에 대한 두려움으로 새벽 날개를 치며 도망가고 싶을 때 하나님께서는 거기서도 내게 다가와 말없이 앉아주시고 친절히 인도하시는 주의 손과 절대 놓지 않게 하시는 강한 오른손으로 우리를 붙드십니다. 그 하나님의 양손을 누리는 우리가 되기에 도와주시옵소서. 이 하나님 앞에 하나님 우리의 고백 너무나 지치고 힘들고 덥고 괴로운 상황들이지만 하나님 하나님을 더 알아가길 원합니다. 남은 방학 가운데 또 2학기 때 하나님을 더 전심으로 알아가길 원합니다.”
80s
#눈동자사랑
“눈목자의 아이동자에요 눈 안에 있는 작은 아이 그러니 광야에서 황무지에서 내가 너를 내 눈동자 같이 지켰다는 너무나 우리가 자주 쓰는 표현 내 가족을 축복하고 내 교회를 축복할 때 쓰는 표현 그 표현은요 그 식상한 표현은 내 눈에 네가 한순간도 없었던 적이 없어 내 눈동자에 네가 안 비친 적이 없어 광야에서도 황무지에서도 난 너를 늘 내 눈에 담았단다 이 얘기 눈에 담기려면요, 전제가 있어요. 친밀한 거리에요. 가까운 거리입니다. 나 안 보시잖아요. 그래서 광야와 항무지잖아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내 눈을, 나를 담았다는 얘기는 가까이 계셨다는 거에요. 내 곁에, 그리고 바다 끝에 내 곁에 계셨다는 거에요. 그리고 두 번째 의미는 본능적 보호입니다. 우리의 염려, 우리의 계획, 우리의 의지를 더 앞서서 하나님의 사랑의 본능적 보호로 눈을 보호하듯이 눈동자는 사랑의 본능적 보호를 의미합니다.”
72s
#주의강한오른손
“그런데 오른손이라고 시인이 굳이 꼭 집어서 얘기합니다. 붙드시는. 놓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여기서 붙드시리이다. 히브리어로 아하즈인데 쥐이다, 붙잡다, 포로로 잡다, 체포하다는 뜻이에요. 아주 강한 힘으로 붙잡고 있으면 나타나요. 앞에서 인도하시다라는 단어와 좀 다르죠. 그래서 어떤 주석가들은 신학자들은 첫 번째 손은 하나님의 왼손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하나님의 그 왼손은 충분한 공간과 수용과 그렇게 배려의 손 그리고 두 번째 손은 오른손이어서 네가 다시는 바닷끝에 고하지 않도록 내가 너를 놓지 않을 거야. 하나님의 양손이 바닷끝에 숨어있는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우리를 안아주신다. 이렇게 설명하는데 저는 이 해석에 너무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더라고요.”
64s
#거기서도체험
“시작 거기서도 주의 손이 네 저는 오늘 본문 중에서 거기서도라는 단어가 너무 좋아요. 설교 전체를 함축하는 핵심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도 제가 이제 섬 출신인데 저희 섬 뭘 묻는 분에게 어디 그 섬에서 왔냐 이렇게 묻는 질문에 거기서도 입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싶어요. 저희 섬 이름보다 거기서도가 더 좋아요. 여러분 이 거기서도가 있는 인생과 거기서도를 경험하지 못한 인생이 있어요. 우리 송도님들은 그 은혜의 거기서도를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거기서도에서 다이슨은 무엇을 경험합니까? 하나님의 손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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