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서 자랑하라

Jun 03, 2026

Devotional

Sermon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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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s
“``여러분, 그렇게 해서 우리가 우월감을 느끼면 좀 살만해 집니까? 여러분 어떤 사람과 대화해보면요, 진짜 허풍이 허풍 사람도 있잖아요. 그렇죠? 저도 뭐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야, 저런 걸로 막 으쌰되고 그런 사람은 MT애고예요, 사실. 완전 더 속이 텅 빈 자아. 그러니까 여러분 정서는 완전히 가난한 사람인 여러분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명품 좋아하는 사람 어디 있습니까? 뭐 좋아 여러분도 좋아할 수는 있는데 여러분 왜 명품을 좋아해요? 그걸 통해서 자랑하고 싶은 거잖아요, 여러분 여기에 마크 예를 들어 뭐 루이비통이 딱 박혀 있다고 해보세요. 그러면 그 옷이 더 시원함을 주는 건 아니잖아요.”
45s
“내가 뭘 했더니 이렇게 됐어가 하는 얘기하는 게 달아나더니 십자가 뭐예요? 그리스도께서 날 위해서 죽어 주셨어. 이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스도께서 나 위해 죽어 주셨어. 이 모든 종교는 다 내가 뭐 했다라는 걸 얘기하지 않습니까? 근데 오늘 십 팔 절에도 나오잖아요. 도가 어떤 사람에게는 미련해 보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보기엔 그렇게 매력적이지가 않아요. 우리는 다 어떻게 해요. 내가 그때 어떤 선택을 했더니 내가 그때 어떻게 내가 버텨냈더니 내가 진짜 어떻게 성공을 했어, 복 받았어, 하나님이 나 진짜 축복해 주셨어 이런 얘기를 쉽게 할 수도 있지만 사도벌이 얘기하는 거 뭐예요? 십자가의 도를 얘기하는 거.”
48s
“여러분 보세요. 신앙생활 그렇게 하는 분이잖아요. 예수님으로부터 우리가 무엇을 얻어내려고 하기도 하잖아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 자식들이 잘 되게 하는 거, 예수님을 통해서 내 뭐 예를 들어 내 직장에 진짜 진급되는 거, 예수님을 통해서 내가 진짜 좋은 배우자를 내 몸 맞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게 복음의 핵심은 아니에요. 왜요? 오늘 복음의 폭탄을 떨어뜨려줬는데 예수님은 무언가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을 주시는 분이라고 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오늘 본문이 그걸 얘기해요. 우리에게 지혜를 주고 뭐 우월감을 주고 이게 아니라 예수님 자체가 우리의 지혜가 되고 우리의 능력이 되고 우리의 모든 것이 된다라고 하는 거죠.”
50s
“이 도시의 특징은 경쟁이에요 경쟁. 그것도 무한이라는 말을 붙일 정도로 우리는 무한 경쟁이에요. 무한 경쟁이라는 말은 굉장히 많은 것들이 들어가 있는데 뭐냐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법이든 아니든 그걸 가리지 않아요. 그냥 경쟁은 당연히 좋죠. 근데 무한이라는 말이 붙는 순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돼요. 그리고 정을 뛰어넘어요. 관계를 뛰어넘어요. 더 나아가서 신앙을 무시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고린도교회 문제는 그런 거예요. 야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똑같이 예수 믿는데 그 당시 시대가 그런 거예요. 그렇다면 반대로 대입해 보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성도들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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