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3편은 내면의 모든 것을 동원하여 하나님을 송축하고 그가 베푸신 은택을 잊지 말라고 권면한다. 감사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의지의 결단이며, 눈뜨는 순간부터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까지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인함을 기억하며 송축할 때 영혼이 새로워짐을 경험하게 된다. [00:15]
시편 103:1-5 (개역개정)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며 인자와 자비가 풍성하시도다
5 네 소원을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하시며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Reflection: 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하나님께서 주신 세 가지 구체적 은혜(숨, 가족, 직장 등)를 적어보고 각 항목마다 30초씩 크게 감사의 기도를 드려보라.
마가복음 12장 30절은 예배가 외형적 행위에 머물지 않고 마음, 목숨, 뜻, 힘 등 내 안의 모든 것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라고 가르친다. 내면의 상처와 약한 부분까지 포함한 전체 삶을 하나님께 드릴 때 예배는 참된 치유와 회복의 통로가 된다. [06:47]
마가복음 12:30 (개역개정)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Reflection: 오늘 하루 동안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걱정이나 습관 하나를 선택해, 그 순간마다 “주님께 드립니다”라고 20회 소리 내어 고백하고 행동을 의도적으로 하나님께 맡겨보라.
요한일서 1장 9절은 죄의 자백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의 길임을 약속한다; 매일 자신의 죄를 솔직히 고백하고 회개하는 기도를 통해 마음의 정결을 회복하라는 권면이다. 또한 다른 이를 용서하는 기도가 마음의 감옥을 풀어주어 자유함을 주는 실제적인 회복의 수단임을 상기시킨다. [13:22]
요한일서 1:9 (개역개정)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Reflection: 오늘 저녁 하루를 돌아보며 용서해야 할 사람 한 명을 떠올리고, 예수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하는 1분간의 기도를 실제로 소리 내어 해보라(되돌아보며 반복하지 않기로 결단하라).
에베소서 2장 4-6절은 하나님의 풍성한 긍휼과 사랑으로 허물로 인해 죽었던 자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함께 하늘에 앉히셨음을 선포한다; 이는 신자의 정체성이 이미 은혜로 구원받은 존재임을 확신하게 한다. 이 확신은 일상 속에서 감사와 삶의 용기를 회복하게 한다. [19:28]
에베소서 2:4-6 (개역개정)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Reflection: 오늘 자신의 정체성을 “은혜로 구원받은 자”라는 문장으로 세 번 소리 내어 고백하고, 그 고백을 바탕으로 용기 내어 한 가지 섬김의 실천(전화, 방문, 위로의 메시지 등)을 계획하라.
요한계시록 21장 4절은 주님이 오실 때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고 사망과 애통과 아픔이 사라질 새 현실을 약속하신다; 이 소망은 현재의 고통 가운데서도 감사와 찬양으로 날게 하는 영적 힘이 된다. 그 약속을 붙들며 현재의 고통을 십자가에 내려놓고 감사로 나아가도록 촉구한다. [17:42]
요한계시록 21:4 (개역개정)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이전 것이 지나갔음이라
Reflection: 오늘 누군가(본인 또는 이웃)의 고통을 떠올리고, 그들을 위해 요한계시록의 이 약속을 근거로 3문장짜리 위로의 메시지를 작성하여 실제로 한 사람에게 전해 보라.
오늘, 시편 103편 1-5절 앞에서 마음의 중심을 정리했습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는 고백은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니라, 의지의 결단이자 믿음의 고백입니다. 올 한 해 눈물로 씨를 뿌린 자리마다, 하나님이 자라게 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이 우리의 영적 전쟁이 됩니다. 원망과 불평은 어둠을 초대하지만, 감사와 찬양은 어둠을 몰아냅니다. 그래서 오늘 내 영혼이 깨어서,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몸과 마음, 상한 기억과 아픈 장기까지—주님의 이름을 축복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송축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무엇이 부족해서 드리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선포하는 일입니다. 전능하신 분, 인자와 긍휼이 풍성하신 분, 언약을 끝까지 지키시는 분이심을 높여 드리는 일입니다. 예배는 겉모양으로 드리지만, 시작은 내면입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하고 예배할 때, 하나님은 우리 내면의 길을 펴시고 상한 곳을 만지십니다.
또한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생명과 호흡, 건강, 가정과 일터, 교회 위에 베푸신 은혜를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기도의 순서도 그렇게 세웁니다: 먼저 하나님을 높이고, 회개하고, 감사한 뒤에 필요를 구합니다. 특별히 “내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내 모든 병을 고치시며”—이미 용서하신 은혜 위에 오늘도 매일 자백으로 깨끗함을 누리고, 저녁에는 용서의 기도로 마음 감옥에 가두어 둔 이를 풀어 줍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도 자유해집니다.
주님은 구덩이에서 건지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십니다. 하늘에 함께 앉히신 신분으로 불러 주시며,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하시고, 감사하는 영혼에 새 힘을 부어 독수리 같이 날아오르게 하십니다. 그러니 입을 크게 열고 구하세요. 감사로 내면을 새롭게 하고, 불평을 십자가에 내려놓고, 남은 한 달과 다가올 해를 새 힘으로 걸어갑시다. 주님이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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