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넘어, 세상으로 흐르다

Devotional

Sermon Summary

Bible Study Guide

Sermon Quotes

우리는 고인 물이 아닙니다. 우리는 흐르는 강물입니다. 채워진 믿음이 담장을 넘어 세상으로 흐를 때, 닿는 곳마다 죽음은 생명으로, 절망은 소망으로 바뀔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가 없으면 우리는 홍수에 휩쓸려 떠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가 우리끼리의 안전만을 위해 존재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교회의 온전한 모습이 아닙니다.

교회는 구원의 방주가 됨과 동시에, 생명을 살리는 갈대 상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배당에서 충전받고, 그 믿음을 싣고 세상으로 흘러가야 합니다.

세상에 감동을 주는 일은 거창한 활동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진심 어린 커피 한 잔, "기도하고 있어"라는 한 줄의 메시지가 메마른 영혼을 적시는 에스겔의 강물이 될 수 있습니다.

모세의 갈대 상자가 위대했던 것은 그 상자가 튼튼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 상자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위대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올해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에게 주시는 마음은 명확합니다. 일상에 차곡차곡 채워진 믿음과 은혜가 이제는 우리라는 담장을 넘어 세상으로 흘러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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