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외형적 행위가 아니라 마음의 할례를 원하신다; 당신의 굳어 있고 닫힌 마음을 스스로 깨뜨려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라. 삶의 편안함이나 주변의 기대에 맞추어 형식적으로 드려진 신앙은 하나님께 기쁨이 되지 못하니, 오늘 작은 결단으로 자신의 마음의 굳은 부분을 직시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벗겨내려는 결단을 하라. [18:08]
Deuteronomy 10:16 (ESV)
Circumcise therefore the foreskin of your heart, and be no longer stubborn.
Reflection: 오늘 하루에 당신이 가장 단단하게 닫아둔 한 가지 마음의 영역은 무엇인가? 그 부분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한 문장으로 기도해 보라(예: “주님, 내 안의 ○○을 할례해 주소서”).
할례의 참뜻은 영적 변혁이며, 진정한 변화는 영과 마음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사람의 눈에 보이는 규범이나 외식이 아니라 성령이 행하시는 내적 변화가 참된 칭찬을 낳는다. 오늘 자신의 신앙 행위가 외형적·습관적이지 않은지 점검하고, 성령께 마음의 할례를 간구하는 태도를 선택하라. [25:00]
Romans 2:29 (ESV)
But a Jew is one inwardly, and circumcision is a matter of the heart, by the Spirit, not by the letter. His praise is not from man but from God.
Reflection: 당신의 신앙 행위 중 가장 ‘형식적으로’ 한 가지를 골라, 오늘 그것을 멈추고 그 시간에 10분간 성령께 마음의 변화(할례)를 구하는 기도로 채워보라.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마음을 열도록 도우시고, 우리의 자손까지 이어질 내적 변화를 약속하신다; 그러나 그 은혜를 누리려면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 오늘 자신과 자녀(또는 가까운 관계자)의 삶을 위해 하나님께 마음의 할례와 회복을 간구하며, 구체적으로 한 가지 실천(대화, 기도 시간, 성경읽기)을 정하라. [18:46]
Deuteronomy 30:6 (ESV)
And the LORD your God will circumcise your heart and the heart of your offspring, so that you wi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that you may live.
Reflection: 오늘 저녁 한 사람(자녀, 배우자, 친구)을 위해 5분간 진심으로 기도하며, 그 사람을 위해 하나님께 마음의 할례를 구하는 기도를 말로 표현해 보라.
예수님은 일상의 필요를 넘겨 풍성하고 새로운 복을 주시며, 그 능력은 순종하는 마음을 통해 나타난다; 작은 순종이 기적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오늘 예수께서 명하시는 작은 순종 하나(말씀 실천, 이웃 섬김, 용서의 행동)를 택해 그대로 행해 보라. [07:52]
John 2:1-11 (ESV)
On the third day there was a wedding at Cana in Galilee, and the mother of Jesus was there. Jesus also was invited to the wedding with his disciples. When the wine ran out, the mother of Jesus said to him, “They have no wine.” And Jesus said to her, “Woman, what does this have to do with me? My hour has not yet come.” His mother said to the servants, “Do whatever he tells you.” Now there were six stone water jars there for the Jewish rites of purification, each holding twenty or thirty gallons. Jesus said to the servants, “Fill the jars with water.” And they filled them up to the brim. And he said to them, “Now draw some out and take it to the master of the feast.” So they took it. When the master of the feast tasted the water now become wine, and did not know where it came from (though the servants who had drawn the water knew), the master of the feast called the bridegroom and said to him, “Everyone serves the good wine first, and when people have drunk freely, then the poor wine. But you have kept the good wine until now.” This, the first of his signs, Jesus did at Cana in Galilee, and manifested his glory. And his disciples believed in him.
Reflection: 오늘 당신에게 주어지는 작은 ‘순종 과제’ 하나를 정해 즉시 실행하라(예: 용서의 말 한 마디, 돕기 위해 손 내밀기, 하루 한 장 성경 읽기). 끝낸 뒤 그 경험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라.
회복은 스스로 마음의 겉껍질을 벗기는 결단에서 시작되며, 가정과 공동체 안의 단단한 습성과 방어를 벗겨야 진정한 거룩이 생긴다; 하나님은 인도하실 뿐이므로 스스로 문을 열어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오늘 자신의 방어적 반응(자존심, 변명, 불평) 하나를 인식하고, 그걸 벗기는 구체적 행동(사과하기, 침묵하기, 도움청하기)을 시도해 보라. [20:00]
Jeremiah 4:4 (ESV)
Circumcise yourselves to the LORD; remove the foreskin of your hearts, O men of Judah and inhabitants of Jerusalem; lest my wrath go forth like fire, and burn with none to quench it, because of the evil of your deeds.
Reflection: 오늘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 사과하거나 감사의 한마디를 직접 전해 보라. 그 행동을 통해 벗겨낸 ‘마음의 가죽’을 의도적으로 드러내 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함으로 구별하셨다. 목적은 분명하다. 복의 사람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다. 복은 이미 주어졌다. 이제 과제는 내 몫이다. 주어진 복을 어떻게 믿음으로 받아 누리고, 어떻게 삶 속에서 실천하며, 어떻게 세상 가운데 드러낼 것인가. 나는 이 지점을 회피하며 ‘알라딘의 램프’처럼 하나님을 대했던 적이 많다. 돈, 건강, 문제 해결을 구하며 응답받으면 곧장 세상으로 달아나던 내 발걸음, 그것이 곧 내 점수였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가나안 혼인 잔치에서 내가 놓친 것은 ‘기적의 결과’가 아니라 “무엇을 시키든지 그대로 하라”는 말씀 앞의 마음의 태도였다. 하나님은 율법의 조문보다 마음의 할례를 찾으신다. 몸의 표식이 아니라 마음과 귀, 삶에 새겨진 순종을 찾으신다.
성경은 반복해서 말한다. “마음의 가죽을 벗기라.” 하나님이 마음을 베푸시지만, 동시에 내가 내 마음의 굳은 껍질을 벗겨야 한다. 거룩은 문서가 아니라 삶이다. 찬양 때만 떠올리는 개념이 아니라, 길에서 담배꽁초 하나를 주워 올리는 작은 결단, 가장 가까운 이에게 “수고 많았어”라고 말하는 언어의 거룩, 부끄러움 너머로 복음을 드러내는 용기의 현실이다. 사람에게 맞추려는 거룩은 끝이 없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거룩에 순종할 때, 사람의 요구를 초월하는 자유가 열린다.
그래서 나는 계획한다. 귀찮아질 정도로 거룩을 연습하겠다. 소수의 훈련으로 삶의 거룩을 구체화하고, 거리에서 작게라도 전도를 시작하며, 2030 세대를 향한 의도적인 전환을 준비하겠다. 더 많이 수고해야 한다. 그러나 그 수고가 ‘조문’이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될 때, 하나님이 이미 주신 복이 삶으로 흘러간다. 나의 노래는 이것이다. “나는 주의 자녀, 거룩한 그리스도인.” 이제 문턱을 넘자. 거룩이 기록으로 남지 않고, 몸과 언어와 습관과 관계로 서도록. 세상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거룩을 드러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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