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속에서 걷는 믿음: 아브라함의 부르심

Jul 05, 2026

Devotional

Sermon Summary

Bible Study Guide

Sermon Clips

89s
#부활의초청
“``죽음이라고 하는 그 가장 큰 불확실성과 불가능성을 뛰어넘어서 부활로 나아가신 그 주님께서 이제 이 자리에 있는 우리들을 초청하십니다 나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 이 초청과 이 도전의 말씀에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들께서 아멘으로 화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우리의 미래는 여전히 안개 속에 가려져 있습니다 너무나 빽빽해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개가 아무리 짙고 아무리 빽빽할지라도 그것은 결코 길을 지우지 못합니다 우리의 눈을 가리고 우리의 마음을 복잡하게 만드는 그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인 줄을 믿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함께 하신다는 그 사실만큼은 불확실하지 않습니다 명확한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이라고 하는 것 미래가 선명해서 내딛는 걸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붙드시는 분명하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이 오늘도 살아계심이 분명하기 때문에 우리가 내딛는 걸음 그것이 바로 믿음인 줄을 믿습니다. 이 확신 가운데에 믿음의 걸음을 옮기시는 우리 모든 AKPC 성도님들 되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91s
#하나님은지키신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하신 그 말씀은 그의 모든 것을 다 빼앗아서 혈혈단신이 가혹한 명령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파괴하거나 파멸로 몰고 가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이라는 비행기가 사명의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순항할 수 있도록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자 이제 제티슨 버튼을 눌러라 계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것 계산하고 있는 것들 실제로 우리 인생에 너무나 너무나 중요하고 필요한 것들입니다 돈, 학위, 건강, 커리어, 좋은 인간관계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것들이 우리의 마음을 속박하고 세상의 안전망을 더 의지하게 만드는 것들이라면 우리는 과감하게 재티슨 버튼을 누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포기해라 모든 것을 다 버려라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었던 그 계산과 인간적인 안전망 그 무거운 짐들을 내려 놓아라 말씀하고 계시는 줄을 믿습니다 우리를 더 자유롭게 날아오르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에 더 가깝게 이르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초청하고 계시는 줄을 믿습니다”
77s
#통제욕버리기
“우리가 오늘날 요동치듯 불안해하고 잠 못 드는 진짜 이유 하나님이 아닌 다른 안전장치들을 꽉 움켜쥐고 나의 삶을 통제하는 통제권자가 되길 원하는 그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연봉 나의 평판 나의 거주 신분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담보되기를 그래서 그러나 나의 미래가 명확하게 담보되어야만 움직이겠다 라고 하는 이 마음은 절대 믿음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자기 확신과 자기 최면에 불과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과도기를 주시는 이유 떠남의 순간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단 한 번도 인생을 스스로 통제한 적이 없다고 하는 사실을 일깨워 주시기 위함인 줄 압니다 내 힘을 빼고 내비게이션을 주님의 손길 앞에 머물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억지로 통제하고자 했던 그 교만과 조급함을 내려놓고 창조주이신 하나님 우리 인생의 주권자 되시는 그 하나님 앞에 그 인정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훈련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75s
#하나님의약속신뢰
“이것은 비단 아브라함에게만 주는 약속이 아닐 거예요 우리가 성경 어디를 펼치고 읽어 보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자 준비하시고 작정하신 분이 십 니다 일관되게 자신의 백성들을 축복하기 원하신다는 것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복을 약속하시고 동행을 약속하시고 평안을 담보해 주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사실 하나님과 씨름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내 삶의 통제권을 쟁취하기 위해서 스스로 아득바득 노력하면서 나 자신과 싸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겁니다 우리가 오늘날 요동치듯 불안해하고 잠 못 드는 진짜 이유 하나님이 아닌 다른 안전장치들을 꽉 움켜쥐고 나의 삶을 통제하는 통제권자가 되길 원하는 그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연봉 나의 평판 나의 거주 신분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담보되기를 그래서 그러나 나의 미래가 명확하게 담보되어야만 움직이겠다 라고 하는 이 마음은 절대 믿음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자기 확신과 자기 최면에 불과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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