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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25

Devotional

Sermon Summary

Bible Study Guide

Sermon Quotes

예수님은 우리가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이 담력이 예수님 골드카드입니다. 이것은 영주권이 아니라 하늘 나라 시민권입니다. 언제든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신 새로운 살 길입니다.

신앙 생활은 이 땅에서 천국 시민권을 받은 사람들이 새 길로, 살 길로 걸어가는 여정인데, 이 길은 혼자 걷는 길이 아니라 함께 걷는 길입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공동체 안에서 함께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나 흔들립니다. 그 흔들림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붙드는 것. 그것이 바로 온전한 믿음입니다.

우리는 홀로 있을 때보다 함께할 때에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더욱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께 기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합니다. 사람의 마음도 변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을 때에도 예수님이 변함없이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나의 개인적 한계를 넘어서는 능력이 함께함에서 나옵니다. 누군가 소망의 끈을 놓치려 할 때에 그의 손을 잡아주며 함께 가자 하는 사람들, 우리가 교회입니다.

받은 은혜는 반드시 흘러가야 은혜가 됩니다. 진짜 선한 영향력은 바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가정으로, 교회로, 사회와 나라, 열방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라는 말의 원어적 표현은 “자극하라”는 강력한 표현입니다. 꺼져가는 불꽃에 바람을 일으켜 다시 타오르게 하는 것처럼, 서로 식어버린 사랑과 선행에 거룩한 자극을 주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여러분 옆에, 앞에, 뒤에 앉은 사람들은 어쩌다 우연히 만난 누군가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한 피 받은 형제요 자매이고, 한 몸입니다.

이제까지 여러분이 홀로 어떤 신앙의 여정을 걸어왔든, 지금부터는 우리가 함께 가는 신앙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 함께 모인 형제 자매,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선 예배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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