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4:1-8 / 5월 17일 (주일) 새벽예배

May 17, 2026

Devotional

Sermon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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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Clips

53s
“그리스도의 일꾼이자 하나님의 비밀을 맡아 섬기는 자에게 가장 먼저 요구되는 것은 좋은 언변이나 세상의 지혜 등이 아니라 바로 충성이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이 십 오 장 말씀을 보면 그 유명한 주님의 달란트 비유가 나옵니다 이곳에 착하고 충성된 두 종과 악하고 게으른 한 종이 있었어요 먼저 착하고 충성된 두 종은 주인으로부터 받은 달란트를 가지고 바로 가서 열심히 장사하여 각각 받은 달란트만큼의 이윤을 남겨 주인에게 돌려드렸어요 즉 그들은 주인으로부터 명령을 받자마자 지체하지 않고 실행에 옮겨 최선을 다해 일했던 것입니다”
68s
“그러자 다음날 아들의 침대에는 이러한 쪽지가 붙어 있었습니다 네가 지금까지 잠 잔 숙박비 공짜 식사비 공짜 옷과 학용품 공짜 네가 아팠을 때 들었던 치료비 공짜 등록금 공짜 앞으로 결혼할 비용 공짜 그러자 이 쪽지를 본 아들은 눈물을 흘리며 부모님의 침대 머리에 앉아 와서 용서를 구했다는 거예요 이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거저 주셨어요 뭐로 주셨습니까? 은혜로 거저 주셨어요 은혜로 그러고도 모잘라 아들을 보내사 되새겨 십자가까지 지도록 하지 않으셨습니까”
44s
“바울은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라고 말하며 자신을 비롯한 사도들의 정체성을 분명히 밝힙니다 사도들은 사람들이 의지하고 자랑할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비밀을 맡아 섬기는 청지기라는 거예요 고대 사회에서 청지기는 주인이 맡은 일과 자원을 책임 있게 관리하며 주인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었어요 바울은 청지기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자질이 바로 충성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37s
“그런데도 불구하고 세상은 이런 하나님을 부정하고 모든 것을 자기 것이라고 자랑하며 다투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십자가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자신이 누리는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라는 것을 고백해 나가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길 소망 드립니다 주님이 맡기신 것은 내 이름으로 과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주님께서 주신, 주님께 받은 은혜를 주님께 돌려드리는 그러한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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